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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의 사명을 다 한 민들레 홀씨가 한 가득 피었네요.

생각하면 조금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이제부터는 더 많은 꽃을 피우기 위한 씨앗으로의 새로운 사명을 감당 해야 할테니 이 또한 보람있는 일이고 감사해야 할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