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험을 이기는 자가 돼라

작성자ː정기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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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도 그러한 믿음을 본받고 순종하라는 뜻으로 암시해 주는 말씀이다. 고전 3:13을 보면 [하나님은 시험을 허락하사 참 신자의 모습을 말씀해 주고 있다. ]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여기서 그 날은 마지막 종말을 가리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세에는 절대 시험에 들면 안 된다. 넘어지면 안 된다. 오직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오직 시험에 합격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 때에 시험 들면 끝장이다. 시험을 물리치고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현재 시험에 들어 있다면 속히 빠져 나와야 한다. 마지막 때에 가서는 그 시험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길로 직행할 수밖에 없다. 이 점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 때에 우리는 시험에 들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목회자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시험에 들면 결국 자신이 망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 때 주의 참된 종은 바른 진리와 바른말만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한다. 그렇다고 해서 바른 진리의 말씀 앞에 시험 든다면 그는 끝장이다.

 

2) 여름에 명심할 것은 목욕을 자주하라.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살결이 끈적거린다. 냄새도 난다. 그래서 샤워를 자주해야 한다. 아침 저녁으로도 샤워를 해야 한다. 이처럼 마지막 때에 믿음을 가진 자라면 목욕을 자주하는 것이다.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영적으로 목욕한다는 것은 기도와 말씀으로 영을 새롭게 할 것을 가리킨다. 새벽 기도를 통해서 회개하고 씻어야 한다. 아침에도 기도드리고, 회개하고 씻어야 한다. 점심때에도, 저녁에도 기도하고 회개하고 씻어야 한다. 말씀으로 기도로 씻어야 한다. 할렐루야!

 

5:26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케 하사.’라고 했다. 여러분 회개 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이다. 여러분 회개 없는 인생은 생명 없는 인생이다. 여러분 회개는 내가 천국과 연결 되어지는 최고의 고리이다. 이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회개는 너무도 좋은 것이며, 천국과 고리를 연결하는 기회임을 잊지 말자! 또한 회개는 목욕하는 것으로 비유를 들었다. 그래서 성경에 목욕한다는 말은 다 회개란 말과 연결되고 있다. 목욕하고 나면 운명이 변화된다. 구약에 목욕하러 가서 모세를 건졌다. 목욕하러 가서 모세를 물에서 건졌다는 것은 이런 의미가 있다. 파라오의 딸은 교회의 표상이 되는데, 이것은 교회가 회개하니, 그렇게 좋은 성도를 보내 주었다는 뜻이다.

 

또한 예를 들면 밧세바의 아내가 목욕하다가 무엇이 되었는가? 황후가 되었다. 그러니까 나쁜 것으로 보지 말고 오늘 말씀에는 좋은 안경을 끼고 보아야 하고, 들어보자! 그러니까 좋은 점으로 밧세바의 아내는 목욕하러 갔다가 다윗을 만나서 황후가 되었다. 밧세바의 아내가 목욕하러 가지 않았더라면 다윗의 눈에 드러나지도 아니했을 뿐 아니라. 황후도 되지 못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목욕을 하게 되니 다윗의 눈에 나타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합격을 시켜주셨다는 말씀이다. 황후가 되었다는 말은? 온전한 천국의 백성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성경에 목욕과 관계된 것을 보면 회개가 끝난 다음에는 반드시 축복이 있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목욕할 때는 일곱 가지의 옷을 벗어야 한다. 위선의 옷을 벗어 던지라. 시기의 옷을 벗어 던지라. 질투의 옷을 벗어 던지라. 교만의 옷을 벗어 던지라. 높은 자리의 옷을 벗어 던지라. 명예의 옷을 벗어 던지라. 사치의 옷을 벗어 던지라. 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 일곱 가지의 옷을 벗어 던져야 한다. 목욕을 하려면 반드시 옷을 벗어야 한다. 그래야 깨끗하게 씻게 된다. 위선의 옷, 시기의 옷, 질투의 옷, 교만의 옷, 높은 자리의 옷, 명예의 옷, 사치의 옷. 등 이러한 옷들을 벗어 던져야 만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고, 은혜가 충만하게 되고, 회개함으로써 거룩한 하나님의 인침 받는 사람들, 성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 회개도 두 가지가 있는데 좋은 회개와 나쁜 회개가 있다.

 

그렇다면 잘못된 회개 일곱가지란?

파라오의 회개이다. 파라오란 말은 {큰 집}이란 뜻이다. (9:22~25)

여호와께서 천둥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이 땅 위로 달리더라.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에 우박을 내리시니라. 고 하셨다. 24절에 보면 매우 심한 불이 우박과 섞여 내리더라, 그 우박이 이집트 온 땅에 걸쳐 사람이나. 짐승이나, 들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들에 있는 모든 채소를 치며, 들에 있는 모든 나무를 꺾었다고 했다. 그런데 이 무서운 재앙이 이집트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다고 했다. 얼마나 하나님의 재앙이 무섭는가? 그때에 파라오가 크게 회개를 했다.

 

27=‘내가 죄를 지었도다. 주께서는 의로우시나, 나와 내 백성은 악하도다고 하셨다, 파라오가 철저히 회개한다. 파라오가 회개하자 하나님은 33절에서? 여호와께서 손을 활짝 펴니, 천둥들과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쏟아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34절을 보면, 파라오가 진심으로 회개한 줄 알았더니, 다시 본색이 들어났다. ‘파라오가 비와 우박과 천둥이 그친 것을 보고, 다시 죄를 지어 그의 마음이 완악해졌으니, 그와 그의 신하들이 그러하였더라.’고 했다.

 

파라오의 회개는 거짓되고 위선된 회개였음이 들어난 것이다. 당장 무서운 하나님의 위기를 모면해 보겠다는 수단이었다. 그는 철저히 여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파렴치한 회개였다. 이와같이 오늘 이 시대에도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는다는 자들이 그렇게 악하게 살며 거짓되고 위선된 회개를 하고 있음을 본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신자는 어떤 일을 할 때, 문제가 더 꼬이고, 문제가 악화되고, 문제가 극에 달하고 위기를 당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하는가? 염치 최면 불구하고 주여! 나좀 살려주세요,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며 머리를 쥐어박아 가면서 통곡하고 갈비뼈가 으드득 소리가 나도록 매어 달리고 주님을 찾기에 애통하는 모습을 말한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숨통이 조여 오는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언제 내가 하나님을 찾았냐? 언제 내가 하나님이 필요했던가? 그리고 교회와 종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며 등 돌리는 위선자들이 있다. 참으로 못된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천둥들과 우박과 비가 멈추고 나면 다시 죄를 짓고 돌아선다. 이는 불쌍한 존재이다.

 

아간의 회개는 잘못되었다. (7:20~21)

성경에 여리코 성읍이 무너지는 것은 이 세상이 무너지는 것에 대한 그림자이다. 이 세상인 바빌론이 무너지는 모습이다. 여리코 성읍이 6일 동안 매일 새벽마다 한바퀴씩 그 여리코 성벽을 돌았다. 그리고 일곱 째날 새벽에는 일곱 바퀴를 돌면서 제사장들이 일제히 나팔을 불었다. 그리고 일체히 함성을 질렀다. 그때 여리코 성읍은 힘없이 그 강한 성이 무너졌다. 그 성읍 백성들은 다 멸망당하고 맙니다. 여기서 6일째 여리코 성읍을 돌았다는 것은? 6천년의 역사를 말한다. 또한 6자를 풀어보면 다 망할 숫자이다. 6자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런데 여기서 아간이가 훔친 물건이 세가지가 있다. 훔친 것 세가지의 의미는 무엇을 우리에게 말해주느냐?

 

아름다운 바빌론제 옷 한 벌이다.

이 옷은 외투를 가리킨다. 또한 세마포를 뜻한다. 이것은 또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말해준다. 19:8=‘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했다. 그러므로 나나 여러분이 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데, 의로운 사람은 남의 것을 탐내지 않습니다. 남의 것을 훔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 옳은 행실을 갖는 하나님의 사람을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남의 외투인 남의 의로운 행실을 훔쳐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아간은 남의 외투 한 벌을 훔쳐와서 아무리 멋을 부리고, 그 외투를 입고 나올지라도 하나님은 그를 바라보시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은 자신의 행실로 나오시기를 원하십니다.

 

아간이 훔친 물건 중 두 번째는 []이다. =>[구원을 말한다.] 이는 순결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그러나 남의 것을 훔친 것으로는 자신의 구원의 증표가 될 수 없다. 순결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내 몸에 아무리 금으로 된 십자가 뺏지를 달고 다닌다 해도 다 구원받은 것은 아닙니다. 성경 찬송을 옆구리에 끼고 다닌다고 해서 다 구원받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구원의 표인 은은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소용이 없다. 은은 망할 자들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훔쳤을 때 안된다고 했습니다.

다음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