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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에는 좋지만 한편으로는 생(生)과 사(死)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왜가리는 살기위해 미꾸라지를 먹어야 하지만 그 때문에 미꾸라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