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던 사도들의 영성”

-초대교회 성경을 기록한 사도영성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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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인도 사도영성 아카데미 학장 홍항표 목사


사도영성 아카데미 신학원 학장 홍항표 목사는 초대교회로 돌아가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의 영성으로 재림을 갈망하자는 신념을 갖고 지난 3 19() 오후 6 30- 9시까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문정지구 헤리움 주성농인교회(담임 박용숙 목사) 본당에서 개강예배를 드렸다.

 

학장 홍항표 목사의 인도로 개강예배에 교수 임용환 선교사가 기도를, 교수 김동현 선교사가 성경( 2:2~8)봉독을, 호주시드니 (알파크루시스대 총장) 권다윗 목사는“예수 안에 거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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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하는 교수 권다윗 목사


 이날 권다윗 목사는“사도영성아카데미 학장 홍항표 목사의 영성회복운동 중요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권 목사 자신이 해외에서 살다 보니 예수 안에 거하는 모듣 것이 기초가 되고, 예수 안에 거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 없었다며 경험담을 토로했다. 또한 말씀을 전할 때도 예수 안에서 전할 때 거기에 의미가 있다.

 

우리의 믿음도 예수 안에서 이루지는 믿음이 의미가 있다. 히브리서 4 12절에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고 말씀이 살아 있을 때 역사가 일어난다’면서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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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 엄신형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이어 에조브(우슬초)회장 박용숙 목사의 선교 보고, 엄신형 목사(한기총 증경회장)의 축사와 한경총 상임회장 허식 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상임회장 이정춘 목사(대한민국 경찰선교회)의 축도로 1부 개강예배를 마쳤다.

 

이날 예배위원은 설교 귄다윗 목사, 축사 엄신형 목사, 격려사 허식 목사, 지저스타임즈 발행인 정기남 목사의 식 기도로 진행되었다. 나그네 사도영성 신학원 학장 홍항표 목사는 지금까지 교수들의 12두 과목이 조직적으로 강의가 발행인 정기남 목사가 운영하는 지저스타임즈 신문과 인터넷 두 방송(http://cpj.kr). (http://jtntv.kr)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사도영성 아카데미는 교회시대 성도들은 초대교회 사도들의 영성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생명을 체험하며 재림을 대비하는 믿음이다, 강의가 3 21() 시작되어 26(), 28(), 강의 시간은 오후 6 30~9 50까지 진행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이모 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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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보고 에조브(우슬초) 회장 박용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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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교수 임용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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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사 한경총 상임회장 허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