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날이 심히 크고 두렵도다!

일곱 천사의 일곱 나팔 재앙은 천하에서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당해!

편집인 정기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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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간 이어서..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실제 그렇게 하실 일들이다. 여기서 하나님은 하늘을 가리워 (주의 )들 어둡게 한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 진리) 구름으로 가리우며, 그리고 (증인) 빛을 발하지 못하게 것이며라고 했다. 이것은 앞으로 현실로 나타날 사건들이다. 다시 ( 32:8)’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두움을 땅에 베풀리로다 여호와의 말이로다 했다.

 

말씀을 보면 앞으로 현실로 나타날 모든 것들과 영적인 사건들로도 설명할 있다. 말씀과 연결해서 다함께 ( 24:29)’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아멘. 24장은 우리 예수님이 앞에 오시기 직전이다. 구약에 에스겔이나 요엘서는 아직은 여유가 조금은 남았다고 본다. 그러나 시간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시간을 말하면 전혀 분해 없는 시간이 있다. 그리고 아직은 여유가 넉넉한 시간이 있다. 그러니까 에스겔과 요엘서는 약간의 짝이지만 그래도 시간 여유가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24:29절의 내용은 시간이 너무도 촉박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요한 계시록과 짝을 맞추어 보면 쪽에 가서는 너무도 시간이 없다. 어떠한 곳에는 너무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죄를 지은 자들은 회개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죄를 차라리 짓는 것이다. 계속 더럽고 돌아올 생각을 말라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도 처리할 시간이 없는 갔다. 결제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그대로 진행하라는 것이다. 말은 무슨 말인가? 전혀 시간이 없다는 말씀이다. 회개할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문자적으로 말한다면 전혀 분해할 없다는 말이다. ( 24:29)’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아멘 1)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진다, 했다. 이는 진리가 어두워진다는 것이다. 2) 달이 빛을 내지 못한다고 했다. 이는 증인들이 활동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3)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했다. 여러분 별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질 없다. 이유는 지구가 별보다 작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보다 100 300배나 별들이 있다. 지구보다 별들이 은하계에 천억 개나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엄청난 별이 땅에 떨어진다고 했다. 그러나 별들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구보다 별이 천억 개가 넘는데 별중에 하나만 떨어져도 지구는 흔적도 없이 가루가 되어 날아가 버린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한 별은 인격을 말해준다. 특히 별은 주의 종들을 가리킨다. 결국 주의 종들이 타락하고 떨어진다는 것이다. 주의 종들이 하늘의 차원으로 목회를 해야 하겠는데, 땅의 차원을 가지고 목회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는 천사를 말하고 영계를 말한다. ( 1: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라고 했다. 여기서 말한 모든 천사는 돕는 일을 하고, 모든 사자들은 우리 앞길에서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는데, 그런데 마지막 때는 이들이 흔들린다는 것이다. 이해를 도와서 비유를 든다면하나님은 이들에게 활동의 자유를 허락하셨다. 그래서 천사는 좋은 일을 담당하고 일을 한다. 그리고 천사들은 우리들에게 능력을 주고, 힘을 주고, 도와주고, 이렇게 아주 좋은 일을 하다가 그만 문제가 심각해졌다. 천사들이 지금까지 우리를 도와주는 좋은 일만 했는데, 그러나 명령이 지금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내려진 것이다.

 

지금까지 천사가 하는 일은 우리를 돕고 보호하고 섬기라고 보내진 천사들인데 이제는 죽음의 천사로서 사명이 바뀌어진 것이다. 그래서 혼돈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나라의 군인은 국토방위를 위해서 있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 적군이 들어왔다고 하자. 그때 우리 군은 적군을 퇴각시키기 위해서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명령을 받을 것이요, 군은 작전권자의 지시에 따라 행동을 것이다. 이때 우리 군은 적군을 퇴각하고 색출하기 위해서 행동을 계시한다.

 

그런데 우리 군에게 보호를 받아야 민간인인 우리가 적으로 오인을 받고 우리 아군의 손에 의하여 사살 당할 우려도 있다는 것이다. 적과의 전투에서 교전하다 보면 우리 아군의 손에 의해서 적으로 오인되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럴까요? 오판으로 인하여 그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를 보자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지금 예를 들어 설명을 것이다. 여기 권능들은 우리를 돕고 섬기라고 보낸 것인데, 이제는 돕는 일을 그치고 재앙을 담당하는 일을 맡겨 것이다. 천사들이 좋은 일을 담당하다가 재앙을 담당한 예는 구약에서 찾아볼 있다.

 

유월절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에는 장자가 죽는 재앙이 그냥 지나갔다. 이때 천사들이 재앙을 일부분 담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리고 성도 마찬가지이다.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됩니다만, 앞으로는 심할 것을 알아야 한다. 더욱 심하기 때문에 이들이 심하게 흔들린다는 그런 말이다.

 

그래서 이때는 우주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때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이렇게 , 여기 본문 요엘 2:10절에서 아직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 2:10)”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했다. 앞에 땅이 진동한다는 것은 땅에 지진이 일어난다. 그리고 하늘이 떤다고 했다.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렴 하늘이 떨까?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러나 하늘이 떤다고 했다.

 

하늘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정말 하늘이 무너질 같이 보이나요? 여름에 갑자기 비가 쏟아질 천둥소리로 인하여 가슴이 철렁할 때가 있다. 실제로 천둥소리도 날에 그림자로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마지막 그날에는 하늘이 흔들리고 떤다고 했다. 다음에는 연기같이 사라진다고 했다. 하늘이 누더기 같이 낡아진다고 했다.

 

다함께 성경을 찾아보면 (벧후 3:7)’이제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다시 (벧후 3:10~13)’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날에는 하늘이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하늘과 땅을 바라보도다아멘

 

또한 이때는 월이 캄캄하다고 했다. 말은 오늘이 며칠인지 전혀 분간이 된다는 것이다. 낮인지 밤인지 도대체가 분간이 된다는 것이다. 날과 달을 분간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다함께 ( 9:14~15)’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유브라데에 결박한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 , ,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아멘

 

말씀에서 말이 나온다. 이는 하나님께서 친히 작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마지막 어느 때를 가리키고 있다. 마지막 일어날 둘째 화는 유브라데에 결박한 천사를 놓아줌으로부터 시작된다. 이에 대해서 성경해석 자들은 여기 둘째 화가 세계 3 대전으로 보고 의견을 같이 하는데, 세계 인구 3분의 일이 죽는 무서운 전쟁이 유브라데 강변에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 유브라데에 결박한 천사가 놓임을 받는 날은 하늘의 영계의 수가 채워진 날이다. 그래서 일곱 천사의 일곱 나팔 재앙은 천하에서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는 재난이 된다.

 

여기서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면 어떻게 된다고 했는가?

첫째 천사의 나팔: 땅과 수목의 죽고,

둘째 천사의 나팔: 바다와 바다의 생명, 배들의 죽고 깨어진다.

셋째 천사의 나팔: 강과 강물의 피가 되고,

넷째 천사의 나팔: ,, 별들의 빛을 잃는다.

다섯째 천사의 나팔: 하나님의 맞지 아니한 자의 5개월 고통( ?)

여섯째 천사의 나팔: 사람 .

일곱째 천사의 나팔: 그리스도 왕국의 도래.


 그 시에 천사에 의해서 사람 3분의 1 죽는 재앙이 있다고 했다. 이때는 화평이 없다. 땅에 흉악한 일이 벌어진다. 싸움이 벌어진다.

다음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