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대한민국 경찰] 전국 지역본부 담당자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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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에 반드시 필요한 조직이 바로 경찰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질서를 위해 일선에서 일하는 경찰의 역할이야말로 국민의 믿음이다. 약자를 챙길 있는 따뜻함과 강자에겐 더욱 강해질 있는 강함이 필요한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이 함께 그들을 응원해야 한다. 이러한 취지와 목적을 가지고 발행하는 월간 [대한민국 경찰] 지역본부 회의가 실무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겸한 모임으로 개최되었다.

 

2018 1025 오전11 서울역 진풍정에 자리한 16명의 지역본부의 실무자들은 진지하고 깊이있는 대담을 통하여 본사와 지역본부의 역할과 지원 방향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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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대한민 경찰] 이주태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와 인사도 하고 다툼도 하고 사랑도 하고 전쟁도 한다. 충돌은 관계가 되고 웃음과 울음은 열매가 된다. 아주 정직하고 위험하다. 모든 것들이 가능한 것은 가정과 우리의 이웃이 우리 곁에 함께하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이 평안의 삶을 있게 하는 것은 모든 시대의 바램이다. 든든한 이웃, 우리는 그들을 대한민국 경찰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월간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책을 통해 이들의 노력과 땀과 눈물을 바르게 전하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문형봉 편집인은 인사말을 통해 잡지의 질을 더욱 품위와 품격을 갖춘 형식의 책으로 만들어 경찰의 위상과 노고를 사회에 알리는 일을 하게 이라고 피력하였다.

 

이준영 대표회장은 금번 간담회의 주요안건으로 잡지 발행시기와 본사와의 지역본부와의 연계성 방향, 본사 지원 방향과 지역본부의 역할 등을 나누었으며 아울러 광고 수익과 발행부수에 따른 사업성 여부와 지역본부 담당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앞으로 지역본부와의 정례회의를 분기별 모임과 임시회의를 통하여 서로의 신뢰성 확보와 패밀리 정신으로 자부심을 갖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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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은 끝으로 지역담당들은 지역 단체들과 유대강화 MOU체결하여 지역사회의 신뢰속에서 모든일을 추진하자 했다.

 

앞으로 월간 [대한민국 경찰] 바라는 기대가 것은 경찰의 바른 모습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진실하게 보여줄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확신해 본다. 문형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