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총회 대한노회 21회기 노회장 장한국 목사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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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진리) 대한노회 21회기 정기노회가 지난 10 15() 오전 11 충북 충주시 앙성면 용포리 새예루살렘교회(김정미 목사)에서 가졌으며 노회장 장한국 목사를 비롯해 임원이 그대로 총대들의 박수로 만장일치 유임됐다.

 

노회에 앞서 노회 서기 박민규 목사의 인도로 회계 김정미 목사의 기도,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요한계시록 1:12~13절을 주제로 “일곱 금촛대 교회와 사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 성찬예식은 이창우 목사의 집례로 시작되어 8:18-22절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고난의 길”이란 말씀으로 설교했으며, 전상열 목사, 최순란 목사가 분병 분잔위원을 맡았고, 집례자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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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회 장한국 노회장은 3 회무처리에 들어가 총대들은 임원을 그대로 유임할 것을 만장일치 통과 시켰다. 이어 신안건을 다루고, 폐회가 선언되었으며, 4 폐회예배는 김진환 목사의 기도로 노회장 장한국 목사의 폐회예배설교와 축도로 종료되었다.

 

대한노회 장한국 목사는 16 오전 노회임원 총대들과 함께 유람선에 승선, 단양 팔경을 관광하는 화기애애한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쳤으며 푸짐한 선물꾸러미를 들고 섬기는 교회와 보금자리를 향해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