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연 사이비(신천지) 집단 범시민대책위원회 발대식 가져

신천지 -스타디움 불법 점거 행사 범시민대책 위원회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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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5() 저녁 8 안산시기독교연합회(이하 안기연 - 회장 최현규 목사) 41 기관 단체가 연합하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에 위치한 성광교회(현종남 목사)에서 지난 9 18 신천지 -스타디움 불법점거 행사에 관련한 범시민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안산 사이비(신천지) 집단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신천지 문제를 이상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님을 인식하고, 안산시민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기를 소망하며, 가정을 위기 파괴로 몰고가는 신천지가 안산시민의 행복을 위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마음 뜻으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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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대책위원회 발족에 앞서 1 순서로 실무회장 장한묵 목사가 인도하고, 김태수 목사의 기도, 진용식 목사(안기연이단대책위원장) 신천지만국회에 관한 설명, 안기연 서기 권일 목사의 입장문 발표, 안기연회장 최현규 목사의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된 경위 발표, 안기연 사무총장 임병호 목사의 조직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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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서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발대식을 겸해 월간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소장을 초청하여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자 주제를 가지고 이단세미나를 가졌다. 소장은 세미나를 통하여 요즘 이단들이 유치원 어린아이로부터 ---대학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교회에서는 부서별로 경계의 끈을 놓지 말고, 교육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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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단 사이비 단체들은 정통교회와 단체들의 이름과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속이고 있으므로 교회가 지속적으로 이들의 방법과 비밀을 주보 게시물을 통해 게재하여 성도들이 미혹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안기연 부서기 김종화 목사의 기도와 장소를 제공한 성광교회 현종남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조직을 하고, 취지문을 발표하였고, 안기연은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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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스타디움 불법 점거 행사 범시민대책 위원회 조직


고문: , 정판수, 김인중, 이명환, 이재응, 김인관, 이세용, 오광석, 이경석, 장엄순, 노훈길, 기수철, 조규성, 정철옥, 박종배, 김영길, 박홍래, 박요한, 김성기, 김학중, 정신복, 한기섭, 이정훈, 유재명, 이수부, 배진구, 조종제,(안기연 증경회장)

 

자문위원: 진용식(안기연이단대책위원장), 차재용(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이단대책위원총무),양진영(변호사,법무법인온누리),강신하(변호사.YMCA이사장),정기용(변호사법무법인로비즈)

 

회장: 최현규(안기연회장), 조성대(안산조찬기도회 운영위원장)

부회장: 권병학(안기연상임부회장), 김주성(안산조찬기도회부위원장,안산대학교총장) 김희경(안산조찬기도회부위원장),

 

사무총장 : 임병호, 서기: , 회계: 김광이, TF :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임원, 대외협력분과: 이경석(안기연증경회장), 유선종(민주평통안산시회장), 법무분과: 박종배(안기연증경 회장), 이정훈(안기연 증경회장), 정사라(안산조찬기도회위원), 언론분과: 유선오, 인주승(한마음통일사업회 이사장), 집회분과: 김태수, 라용주, 시민협력분과: 김근아(안산조찬기도회위원) 한상수(나라사랑국민연합상임회장),

 

안산신천지피해자가족분과: 범시민대책위원회 단체(기관) 회장(21), 안산지역조찬기도회(조성대), 안산대학교(김주성), 신안산대학교(강성락), YMCA(강신하), YWCA(양애자),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이기원), )안산시이북도민회(김정길), 한마음사립협동조합,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한상수), )한마음통일사업회(인주승), )최용신선생기념사업회(정인애), 굿TV(김명전), 국민일보, CBS,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통일광장(윤치환), )한국청소년육성연맹안산지부, )총신동문회,

 

)기아대책본부 안산지회, 안산해병전우회, 월드비전, 안산가정사랑학교, )미래안산, 안산밀알, )기독교복음방송, 나인페스터배구단와동교동협의회, 안산기독교연합회회장(최현규), 단원 교구협의회(허연와 상록교구협의회(김성기), 단원구경목회(김바울), 상록구경목회(오선기),나눔과기쁨(라용주),나눔플러스(김정복),이주민선교연합회, 다문화선교회,두나미스선교단, 포이맨선교단, 안산FC선교단. 아가페선교단, 지저스타임즈 안산지사, CRW뉴스 안산지부 (현재 41 기관,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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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스타디움 불법 점거 행사 범시민 대책위원회 발대식 취지문

신천지단체가 9 18 -스타디움을 불법 점거하고 행사를 했습니다. 안산시의 공공시설을 물리력으로 점거하고 행사하는 것은 안산시민을 가볍게 보고 안산시의 공공질서를 파괴한 행동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안산시에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안산도시공사가 불법으로 행사를 강행한 신천지행사관계자를 반드시 법적으로 처벌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게 것이며, 안산시장이 신천지 불법 점거 행사토록 방조 내지 협조한 행정책임자(안산도시공사사장) 책임을 물어 안산시가 신뢰 받는 행정을 하도록 힘쓸 것입니다.

 

안산시기독교연합회의 입장

1. 안산시장은 시장의 지도감독을 제대로 받지 아니한 안산도시공사 사장을 즉시 해임하라, 2. 세계평화광복회(신천지) -스타디움을 불법 점거하고 행사하게 책임을 지고 행정책임자인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즉시 사퇴하라. 3.안산도시공사는 -스타디움을 불법 점거하여 행사를 세계평화광복회에 법적 조치를 즉시 하라. 만약 세계평화광복회 행사관계자를 형사고발하지 않으면 회는 안산도시공사 사장과 담당자를 직무유기죄로 형사고발하여 책임을 물을 것이다.

4. 안산시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공개사과 하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많은 민원을 발생케 하는 사이비집단에게는 공공시설을 대관지 못하게 하고, 공공시설물을 불법 점거하지 못하도록 재발 방지 조치를 강구하라. 5.안산시장이 안산도시공사 사장의 책임을 묻지 않을 경우 본회는 범시민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산시에 속한 20 성도와 안산시민은 안산시장의 책임을 묻도록 궐기 투쟁 것이다.

 

안산시기독교연합회의 입장의 근거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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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산도시공사의 일관성 없고 무책임한 행정

2. 대관해주려고 안산시의 방침과 지도감독 받지 않음

대관료도 납부하지 않은 단체 승인하려함: 대관 취소통보 대관료 입금

-법적책임 추궁 구실로 안산시 사용제한(불허가) 방침 따르지 않음

-안산시 2 공문 받은 후에도 대관 승인(9 17).

-안산시장의 허가를 득하지 못한 대관승인으로 번복하고 대관단체 통보

-안산시장의 지도감독(행정지시) 받은 후에도 사용제한(불허가) 형식적 이행

 

3. 잘못된 근거를 구실로 대관 다시 승인

 

잘못된 근거:

1) 안전위험 요인 사라졌다

a. 안전 위험 요인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다수 반대 진정 민원을 사람들은 대관 취소한다고 했기에 집회신고를 하고도 안산시와 안산도시공사에 협조하고 있었다.

b. 세계평화관계자들이 안산도시공사사장에게 보여준 단원경찰서 집회 협조문: 2018 9 5 ()하늘문화세계평화에서 안산도시공사 사장 면담 결과에 대한 신속한 경찰의 조치 요망에 대한 회신문-안전보장이 아니라 집회 질서유지

 

-안산시와 안산도시공사는 단원경찰서와 경기도경찰청에 사용제한(불허가) 사실을 알리고 협조 공문을 보내 와스타디움을 불법으로 점거하지 못하게 대비하고, 행사관계자들에게 의법 조치 통보했어야 했다.

 

2) 대관 취소 소요되는 경비 손실이 너무 것이다.

-법적 청구 소송 하겠다는 내용증명(확인 필요/과대 계상)

-세계평화광복은 9 3 대관 취소 동보 받은 후에 대관료 입금.

-대관료도 납부하지 않은 단체에 대관취소를 통지했으면 대관 취소에 따르는 소요 경비 책임이 없다.

 

근거: 시장은 사용료 미납, 사용료 납부치 않은 경우 사용허가 하지 않을 있다 -안산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8(사용료) 1

-6(사용제한) 3

-13 3 (허가 취소, 정지 처분된 경우 손해배상 책임지지 아니한다)

 

4. 안산시 체육 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어기면서 대관 다시 승인

-안산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4(사용허가) 1

사용자는 사용일 5 전까지 사용(행사)계획서 사용내역을 첨부하여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내용을 변경할 때에는 지체 없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의 권고와 방침을 따르지 않고, 대관 취소했으면서도 사이비집단(신천지)에게 대관해주려고 내부 방침을 정하고 시장의 허락을 기다리다가, 안산시의 2 공문과 다수진정민원을 제기한 안산시기독교연합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허락도 득하지 못한 행사 하루 전에 갑자기 대관 승인으로 번복하여 관계기관 반대민원인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사이비단체(신천지) 행사에 제대로 대비치 못하게 했다.

 

안산시의 자랑스러운 공공시설인 안산 와스타디움이 사이비단체(신천지) 의해 불법 점거당하여 시민들의 공분을 샀으며,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다(안산시 행정 불신, 물리력에 의한 공공질서 무너짐)

 

* 일관성 없고 편파적이며, 안산시민에 대한 공개적인 약속과 신의를 저버려서 사회문제를 일으킨 안산도시공사의 행정은 규탄 받아 마땅하고, 행정책임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

 

2018 10 5

안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현규 목사외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