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4351az.jpg 붉은부리찌르레기 한쌍이 자녀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쉴새 없이 먹이를 잡아옵니다.

내리사랑이란 말은 사람이나 동물들이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진리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