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K_8437azb.jpg


가끔은....  모든 것이 불편하고 부족했던 그 시절이 못내 그립습니다.

거기에 따듯한 정이 흐르고 있었기에....

* 할아버지와 황토벽은 벽화이고 문과 툇마루는 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