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보협 동성애, 차별금지법 법제화 가능성애 대한 대책

6 미스바 회개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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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한기보협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 신학위 김주상 목사(1만교회세우기운동본부 회장) 지난 4 24() 오후 130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1725, 6 한기보협 예배실에서 서울대학교 법대 명예교수 최대권 박사를 초청동성에, 차별금지법 법제화 가능성에 대한 대책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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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강사 : 최대권 박사(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신학위 원장 김주상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세미나에서 서울대학교 법대 명예교수 최대권 박사의 특강은 본지 JTNTV 인터넷방송(http://jtntv.kr) 통하여 시청을 있으며 많은 것을 공감하고 국가와 민족의 자부심을 갈게 것이다. 우리 국민은 필히 보아야 하는 최박사의 특강 내용이다.


이날 한기보협 41 회원교단장들이 모인가운데 6 미스바 회개기도회가 뜨겁게 진행되었다. 1. 미스바회개 기도회를 위하여 상임회장 신한철 목사, 2.세계선교를 위하여 김정우 목사(예장합동제일총회), 3. 6 지방선거와 헌법개정대책을 위하여 김성립 목사(예장제자총회), 4.남북, 북미 정상횓담을 위하여 이창희 목사(예장합동보수총회), 5.기업인들과 노사안정을 위하여 오동환 목사(예장호헌총회), 6. 한국교회와 한기보협을 위하여 이선한 목사(예장에녹총회), 7.동성애반대와 포괄적차별 금지법 반대를 위하여 이경희 목사(예장보수교단연합총회) 등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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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인사에서보수교단은 기도로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있다면서 1200 기독교인들에게 성경필사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성도들이 성경을 바로 알아야 헌법 개정에 교묘하게 진행하려는 동성애 WCC반대 문제를 저지하려는 해법을 성경을 통해 있다면서 성경필사운동은 필요하며 또한 운동을 위해서 거리에 나가 성경필사운동과 WCC 반대운동, 헌법 개정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적극 펼쳐나가는데 있어 공공장소인 서울역과 시청 , 또는 국회 앞에서도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어 이의근 목사(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 감독) 축도로 마쳤다.

취재부 정사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