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영성신학원 2017. 학위수료 졸업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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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 홍항표 박사는 초대교회 사도들의 영성을 추구하기 위한 투철한 사명으로 서울 구로지역에 사도영성신학원을 개설하고 2017년도 학위수료식 졸업식을 지난 10 26() 저녁 7 서울 구로동에 있는 사랑의교회(홍항표 목사시무)에서 가졌다.

 

이날 교무과장 홍성익 목사의 진행으로 1 예배가 시작되고 교수 이갑표 목사가 기도를, 교수 박용숙 목사가 축하인사 특송을 했다. 이어 학장 홍항표 목사는 10:45절을 본문으로 초대교회 사도영성 사명자의 각오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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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도영성신학원 학장 홍항표 목사는 필리핀 영지대학교 총장과 협정식을 가졌으며, 회장 목사는 경찰청.한경총 국제경목(김낙신 총장) 위촉식을 갖고, 학장 홍항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 순서로 학위과정 수료 졸업식이 진행되고 교수 목사가 권면을, 명지대학교 총장 김낙신 목사가 축사를, 이수학 회장의 답사에 이어 학장 홍항표 목사가 인사소개를 끝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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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졸업생 가운데 이수학 회장이 공로상을, 임용환 전도사가 성적우수상을 취득했다. 아울러 이날 이수학 임용환 등이 학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이춘우, 김동현 전도사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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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 홍항표 박사는 본신학원의 취지를 다음과 설명하고 있다.

본원의 사도들의 영성 특징은 예수님의 영성인 청빈, 순결, 순종이 삶을 본받아 가면서 1. 사도들은 미래를 사람들이다( 6:33-34), 2. 사도들은 마귀와 세상을 이긴 사람들이다( 16:33, 요일 5:4), 3. 사도들은 실천하는 지성인이다( 7:21, 24-25), 4. 사도들은 자기를 이긴 사람들이다( 16:24-25, 2:20), 5.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완전에 가까운 사람들이다( 8:29-30) 포토로 시작된 사도영성신학원은 평신도나 신학도들이 초대교회 사도들의 영성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생명을 체험하며 마지막 때를 대비하는데 있다며 신학원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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