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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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큰빛교회 김성태 목사는 6 2명의 성도에서 1,500명으로 부흥시킨 한국교회의 차세대 목회자다. 명의 영혼을 사랑하며 시작한 자신의 목회경험과 전도, 양육이야기를 담아 펴낸 책은 영혼이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저를 내려놓고 성도에게 최선을 다할 성도의 마음이 열리는 것을 발견합니다. 숫자 보다 영혼에 집중하고 따뜻함과 사랑, 때론 질책으로 성도에게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큰빛교회 성도들은 목사가눈물 나도록 따사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목사, 매주 듣는 설교에서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목사라고 말한다. 자신을 희생하고 성도 양육에 모든 것을 목사의 목회는 100% 순종하는 성도를 만드는 힘을 갖는다. 성도가 암에 걸려 쓰러졌을 목사는 그날 100여명의 성도를 모아 밤새 철야 기도회를 열었다. 매주 여성도들은 집밥이 그리운 타지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제공한다.

 

오늘의 교회를 이룬 목회보고서격인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큰빛교회의 전도이야기가 테마지만 양육의 중요성을 깊이 있고 재미있게 다룬 최초의 보고서라고 있다. 이렇듯 교회 이야기는 빠른 시간에 전파되어 교보문고와 갓피플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최단기간인 출간 5개월 만에 18쇄를 찍는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당연히 책을 읽어본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다.

 

목사는 책이 영혼사랑과 전도, 양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나누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큰빛교회 목회를 통해 계속 열정적이고 참신한 목회대안을 제시할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말했다. 본서는 이번 여름 전도대, 소그룹 리더, 휴가철 여행 필독서로 알맞은 책이다 ( 구입문의: 물맷돌출판사/ 010-9194-3215)

 

2. 소개

16 명의 성도에서 1,500명으로 부흥시킨 양육의 롤모델교회 이야기 모든 성도들의 이름을 외우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먹을 때도 전도대상자 가게를 일부러 찾아가는 목사! 성도 명이 아프면 밤새 못자고 기도하고 아파하는 목사! 학비가 없어 고통당하는 학생에게 사비를 털어 내주는 목사! 나태한 성도를 과감히 꾸짖어 질책하는 목사! 자신의 삶은 제로인 목사! 양육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목사! 어쩌면 시대 목사의 표상인지도 모른다.

 

성도를 저절로 충성하게 하고 100% 순종하게 만드는 교회 성도가 가족 같은 교회양육하는 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몸소 실천하는 큰빛교회 한권이 조국의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의 신앙회복과 양육의 희망이 것입니다. 개교회 양육부서, 성도님들이 읽고 깨우치기 좋은 책이다.

 

3. 교보 독자

넘쳐나는 신앙서적이 많아도 갈증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잠시 주춤했던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해줄 도서이다. 수십 년간 많은 신앙서적을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가슴을 뛰게 하는 책은 처음인 같다. 업적도 위대하지만 화려함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이 서술되는 이야기들은 과정과 진솔한 경험에서 색다른 메시지를 준다.

 

양육에 마음을 쏟아 전도된 사람을 진정한 예배 , 주님의 제자로 키워내고자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크게 쓰임 받는 책이 되길 소망합니다~ 마치 수련회를 다녀온 직후 심장이 뜨거워지던 때처럼,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개인의 신앙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뜨거운 회복이 기대되네요 느슨해진 영적 신발 끈을 다시 조이며 기도의 자리로 예배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게 하는 책이다. 다시 복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침서가 되었다. 성도들의 삶에 함께 기뻐하고 함께 기도하며 양을 풍성히 먹이자 애쓰는 목자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사모님께서 차에서 굴러 떨어진 이야기에서 나는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빠른 회복으로 고쳐 주신 하나님의 만져 주심이 또한 감사해졌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간증하고 있다. 책장을 덮고 다시 나도 다시 뛰고 싶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전도의 자리로 말이다. 교회가 시대의 정신이 되고 행동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가 시대에 제목이 너무 감동을 주어서 구매 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가 무엇인지 알게 주는 좋은 지침서입니다~^^ 모든 교회마다 건강한 심장박동수가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합니다. 많은 전도 양육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 이렇게 진정성으로 다가온 경우는 처음이다~ 제목처럼 심장을 쿵쿵거리게 만든다. 양육을 고민하는 목회자 특히 목회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특히 유익하겠다. 신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저에게 아주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책입니다 !!!

 

"손수건 같은 만남이 되어라 힘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는..." 글귀가 마음에 닿았습니다. 한때 열풍적이었던 전도법 사이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결국은 손수건 같은 만남으로 성장하신 김성태 목사님의 스토리가 깊게 스며있는 책이었습니다. 양육전도라는 새로운 방식이 일반적인 종교서적과는 다르게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양육에 관한 필독서이다. 귀한 책이 한국 교회의 동력이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