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재단, 서울시청앞 4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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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재단(대표 임요한목사) 15() 오전 서울시청 정문에서 4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 개최한다. 주최는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이하고, 주관은 예수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향주 박사) 한다. 예수재단 측은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살리고, 동성애 OUT! 동성애 확산의 총사령탑!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국가인권위원회 헌법기관 격상 절대 반대! 저지! 위해 해마다 예수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가 4회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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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재단은 시청, 국회의사당, 서울시장 관사 등에서 집회를 해오고 있으며, 여러번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테러와 경찰서에 연행 되는 결코 쉽지만은 않은 활동을 철야, 노숙 등을 하며 해오고 있다. 서울시를 상대로 법원으로부터 엄청난 금액의 벌금까지 물어야 하지만 그는 소신 있게 묵묵히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는 동성애단체 지지관련단체에서 오는 7 14() 15() 대한민국의 상징인 서울광장에서 3년째 동성애 홍보대사 박원순 시장의 허가로 서울시청광장을 소돔과 고모라성으로 만드는 동성애 퀴어 음란 광란 알몸집회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전통적인 가족질서와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고,건강한 남녀간 성질서와 청소년들에게 성의식에 악영향을 끼치며, 나라를 망치는 망국집회이며,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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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공장소인 서울광장을 신고제라는 변명으로 일관하면서,3년째 서울광장을 허가한 박원순 서울시장(특히 이번에는 서울시에서 동성애자들에게 광장무대까지 설치해 주는 특혜를 베풀고 있음/그럴듯한 변명을 하고 있음) 공공의 안녕질서를 위해하는 집회허가를 경찰청장(남대문경찰서장)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하며 고발하는 바이며, 백주 공공장소인 서울광장의 동성애퀴어음란광란알몸집회는 전통적인 가족질서와 미풍양속을 훼손하며, 대한민국의 안녕과 공공질서를 파괴하며, 기존의 질서를 조롱하며 나라를 망치는 망국적인 집단행동이므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즉각 사용승인을 취소하고, 남대문경찰서장은 망국집회를 중단시켜야 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의 행사참석의 망동은 즉각 중단하여야 하고, 공공장소의 동성애퀴어음란광란알몸집회는 척결되어야 대한민국을 망치는 망국집회라고 지적하였다.

 

이날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는 행사는 3부로 진행되는데, 1부가 14 오후3시부터 시작하여 철야를하고 15 오전11시에 개회예배를 드리고, 진리수호구국, 동성애 척결!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문재인,박원순 OUT!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원천폐기,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을 위해 경배와 찬양, 기도와 말씀선포를, 2부는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박원순 공직퇴출 선포대회를 오후 3~ 오후 5 40분까지 연사 강연 규탄 토론을 하는데 진리수호구국! 동성애 척결!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폐기,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을 위한 경배와 찬양, 기도와 말씀 선포순으로 하고, 3 진리수호구국기도회는 저녁 6~ 9 40분까지, 폐회예배 여리고 행진은 심야 10~11 4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 해체를 선포하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살리기 애국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수재단은 진리수호와 애국을 위해 예배드리며, 진리(예수님, 하나님의 말씀) 대적하는 반기독교세력과 정치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땅에 하나님의 통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수재단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한 선교 예수NGO 시민단체, 예수운동 단체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이며, 영적인 전시상황이며, 침묵하며 애국시민행동을 포기하지 말고 행동해야 합니다.


거대한 로마제국도 음란, 성적타락, 동성애로 인해 패망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망각하지 말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가정이 무너지고 청소년들이 병들어 가고 있으며, 교회도 심각한 위기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고 하는 우려의 목소리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차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맘몬주의와 배금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저히 무릎 꿇고 마음을 찢는 눈물의 회개가 필요합니다.

 

교회가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망한다는 것을 바르게 인식해야 합니다.

동성애자들이 인권, 사랑,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교묘히 위장하며, 백주 거리에 나와서 음란광란알몸 거리집회를 하는 것은, 건전한 미풍양속을 파괴하고, 청소년들의 성의식과 가치관을 왜곡시키게 됩니다. 동성애의 확산은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고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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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적으로 대한민국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조롱하는 것이며,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동성애는 이념과 정파와 지역과 진영논리와 무관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강대한 로마제국이 망하게 결정적인 원인은 음란, 성적타락이었습니다. 동성애는 성도착과 성적타락의 최고봉이며, 정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닌 것은 아닙니다. 효도와 살인과 강간, 도둑질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옳고 틀림을 논할 없는 것처럼, 동성애는 찬반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습니다. 가리고 아웅하는 어두운 세력들의 논리와 궤변을 정말로 분별해야 합니다.

 

동성애 척결사역과 반대운동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애국운동이며, 인류를 살리는 생명사역입니다.

예수재단은 최전방에서 지난 2013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반동성애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현재도 서울시청과 가회동 박원순 서울시장 공관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며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동성애 홍보대사 박원순 서울시장의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선포하는 사역을 핍박 속에서 3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6 23 오후 7시부터, 24 오후 7시까지 대구백화점 광장에서 진리수호구국을 위한 대한민국 살리기 대구 예수생명축제 예배를 철야하며, 대구백화점 야외무대를 점거하여 예배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동성애 확산과 미화에 앞장서며, 동성결혼 합법화의 총지휘 국가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의 헌법기구(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격상 움직임을 절대 반대하며,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 원천 폐기,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 청원을 100 애국시민 서명운동도 대구에 이어 계속합니다.

 

동성결혼금지법은 러시아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으며, 동성애금지법은 에이즈 창궐로 국가의 붕괴와 멸족을 체험한 아프리카 지역의 다수 국가가 현재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거리가 하나님을 조롱하고 부정하는 유물론자,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친북 종북 좌파들의 무대가 되어, 온통 어두움의 거리로 변했다는 우려를 예수재단은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공의와 권능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어두움의 거리를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선포되는, 빛의 거리로 빛의 광장으로 바꾸기 위하여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대한민국 살리기 진리수호구국 예수축제를 지난번 대구와 이번 서울광장에 이어 전국으로 확산시키려고 합니다.

 

예수재단의 진리수호구국사역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 나라 확장과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라! 우상숭배 척결!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한 사명이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키고 살리는 애국행동이며 애국사역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언론사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고 천국에 함께 갑시다. 건강하시고, 강건 형통 행복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자! 바꾸자! 살리자!





동성애 확산의 총사령탑! 국가인권위원회 헌법기관 반대 저지!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차별금지법 원천 폐기!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입법 청원을 위한 100 애국시민 서명 운동

1. 동성애, 동성결혼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위배되며, 대적하고, 도전하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1. 동성애 확산의 총사령탑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관으로 격상하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1. 동성애 합법화는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고, 인류를 파멸케 하는 재앙입니다.

서명용지는 국회와 정부, 정당에 청원용으로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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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재단 대한민국살리기애국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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