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교인들의 SBS방송사 항의방문
< SBS『그것이알고싶다』편파성 방송에 대한 성락교회 교인들의 분노>
지난 6월 2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1081회 “귀신 쫓는 목사님, 의혹의 X파일”은 성락교회 내부 일부 세력이 불순한 의도로 제기한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의혹을 사실인 것처럼 다루었다. 공영방송사에서 그 실체가 검증되지 않은 악의적 의혹을 가지고 편파적 내용을 방영함으로써 교회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였다.
*개요
집회명칭: SBS방송의 성락교회(김기동목사)명예훼손에 대한 사과요청 집회
집회목적: SBS방송의 교회의 편파성 보도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심각한 피해에 대해에 사회에 알림
총동원 항의방문: 7월4일(화)
시위기간: 7월4일 ~7월 24일
집회요일: (월), 화, 금
시간: 오후 5시 ~ 7시
인원규모: 500명~1000명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는 무책임한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SBS『그것이 알고 싶다』는 소위 ‘개혁’한다는미명아래허위사실유포와기물훼손, 폭력행위를 촉발한윤준호측의 제보를 마치 사실인 양 아무런 여과 없이 편파적으로 방송했습니다. 이 방송은 피해자라는 사람들의 사건재연 등으로 “아님말고”식의말초신경을자극하는삼류잡지수준이며사회에유해한방송이라고봅니다. 이는 미디어라는 도구로 교회와 목회자를 사회적으로 매장하려는 심각한 방송사 갑질 행위입니다.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된 내용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다룬 X파일내용은 성추행 피해자로 허위적으로 지목된 여성들이 사실은 현재 윤준호측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일부 주요내용은 김기동목사 명예훼손죄로 피의자 실형이 선고된 2003년 성바협사건 재탕입니다.
“윤준호측의 목적은 교회의 재산이었습니다”
윤준호 해임교수는 김기동 목사의 특별한 대우를 받던 자였습니다. 윤준호 자신은 성추문과 박사학위 및 미국의 미국생활 빚 문제 등 무수한 문제의 사람입니다. 그 외에 그의 교회개혁위원회 지도부인 파면 부목사들은 심각한 교회법을 어긴 사람들입니다(이중장부사용). 이러한 사실을 교회즉에서는 대중에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고 끝까지 덮어주고 돌아오라고 인내를 베풀고 있었습니다.
이번 성락교회사태는 세상에서도 볼 수 없는 참옥한 배은망덕한사례입니다. 교회감독의 범법행위가 사실이라면 먼저 법원에 고소하는 것이 상식인데, 오히려 X파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성락교회 지역예배당의 분리독립과 자산배분을 요구했습니다. (2017.4.12. 이면합의서)
“대형교회에서 유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락교회의 이번 사건은 최근 우리나라 다수의 대형교회에서 나타난 일들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혁’이라는 미명아래, 목회자 관련 성추문, 부정축재 등의 검증되지 않은 추문을 조작∙유포∙확산시켜 교회를 분열시키는 과정과 방법이 유사합니다. 교회분열 외부이단세력이 침입한 증거자료가 수집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도자료 성락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