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본죽 대한민국 청춘 응원하는

편한 나눠주기 행사 진행

 

△ CTS 와 본죽 은 대한민국 청춘을 응원하는 _속편한죽 _ 나눠주기 행사를 17일 진행했다01.jpg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17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광장 앞에서 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에서 운영하는 건강 전문점 본죽 함께 대한민국 청춘들을 응원하는 편한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특별 모금 생방송 CTS WEEK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행사는 취업 걱정과 미래의 꿈에 대해 고민하는 시대의 대한민국 청춘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공시생과 취업 준비생, 학생들 400여명에게 홍게살죽, 낙지김치죽, 불낙죽 본죽의 인기메뉴 3종을 무료로 제공하고 편하게 하루를 보낼 있도록 지원했다.

 

9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이주형씨(23) 아침식사는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간단하게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죽으로 아침식사를 있게 되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있었다면서 오늘 하루 힘을 내서 시험에 합격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함을 전했다.

 

△ CTS 는 _CTS WEEK_ 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02.jpg

 

 

CTS 감경철 회장은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희망을 전하고, 바쁜 아침 시간이지만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다음세대들이 힘든 일상에도 지치지 않고 하루를 시작하기 바란다 말했다.

 

한편, CTS 4 17()부터 23() 주간을 'CTS WEEK' 선포하고, 매일 3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하여 시청자들에게 말씀과 은혜가 가득한 특별한 주간을 선물한다. CTS 복음전파 사역을 위한 말씀과 중보기도 시간을 갖는 CTS 사역에 동참할 동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