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창사 22주년 특별모금생방송CTS WEEK
다음세대 세우기 복음만이 희망입니다!

 CTS WEEK 특별 무대 진행을 하고 있는 김인후 아나운서(좌), 서태왕 아나운서(우).jpg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선교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창사 22주년을 맞아 4 17() 부터 21() 까지를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다음세대 세우기 복음만이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830분부터 11 30분까지 3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CTS WEEK 한국교회와 다음세대가 위기를 극복하고 일어서기 위해서는 복음만이 희망이고 다음세대 회복이 한국교회와 세계의 부흥을 일으킬 중요한 불씨가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국내 미자립 교회, 어려운 이웃과 환우, 해외 선교사들을 돕는 CTS 복음전파, 후원자들의 사역 나눔 주제에 따라 프로그램들을 요일별로 구성하여 CTS 구체적 사역에 대해 방송한다.

 

CTS 후원자를 위한 동판에 대해 최선규 아나운서가 설명하고 있다.01.jpg

 

요일별 중보의 시간

<특별생방송 CTS WEEK> 순수 복음 방송 CTS 과거 · 현재 · 미래 다음세대 · 선교 · 미디어 사역의 중요성 이단, 동성애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CTS 역할과 노력 CTS 섬김과 나눔을 통한 복음 은혜와 감사, 후원자 사연 이라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 한국교회 미래를 세우는 CTS 영상사역비전을 나누는 시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특별 생방송 CTS WEEK 박종순 목사, 김상복 목사, 브라이언 목사 영성 있는 목회자의 말씀을 비롯해 아나운서 최윤영, 탤런트 정영숙, 개그맨 표인봉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대의 크리스천들과 CTS 영상선교를 통해 동역해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사례들을 나눈다. 특히 전기철 목사는 해외 선교사 사역지에 직접 방문하여 후원의 열매들을 돌아보고 은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CTS 감경철 회장은 창사 22주년을 맞은 CTS CTS WEEK-복음만이 희망입니다 통해 다음세대 세우기 중요성을 알리며 크리스천 세대가 복음으로 하나 되고 영상선교사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여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있기를 기대한다 말하면서 CTS 영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전했다.

 

CTS 다음세대 회복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제시하는 이번 <CTS WEEK>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크리스천 세대가 복음으로 하나 되며, 영상 선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새로운 사명에 대한 도전을 다짐하는 시간이 것으로 기대한다.

 

CTS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 IPTV(KT Ollehtv 236, SK BTV 301, LG U+ 180), 해외위성, CTS APP 통해 세계에서 시청할 있다.

 

프로그램 : 창사 22주년 특별생방송 <CTS WEEK>

방송일시 : 4 17() ~ 21()

 

(생방송) 오전 8 30 ~ 11 30
(재방송) 오후 1 30 ~ 오후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