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인터내셔널 주대준 회장 선임

사단법인 CTS인터내셔널(이사장 감경철) 회장에 선린대학교 총장 주대준 장로(사진) 선임했다고 3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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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주대준 장로(사진)는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졸업 NPS 정보시스템과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사이버보안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 청와대전산실 창설 팀장으로 청와대 근무를 시작하여 20 동안 다섯 분의 대통령을 모시며 전산실장, 통신처장, 행정본부장 경호차장을 역임했다. 청와대 재임 중에 청와대기독신우회를 창립하여 선교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경호차장 재임 중에는 한국기독교공직자선교연합회 결성하여 입법.사법.행정부 지방자치단체 100 공직자 선교에 앞장섰다.

 

청와대 정년 퇴직 카이스트 교수로 부임하여 부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선린대학교 총장을 거쳐 새누리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가사이버안전연합회 대표회장 국가 스마트산업진흥협회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지난 20 동안 전국 1,500 교회에 간증집회를 하며, 오늘날 평신도 복음사명자로 알려져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이며, 한기총 직장선교위원장(상임위원),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월드비전 이사, 누가선교회장 초교파적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