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자랑스러운 연신원상 시상식7 부문 12 수상

하나님 나라에서도 받는 귀한 목회하기를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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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설동욱 목사) 올해로 12 자랑스러운 연신원 시상식 개최했다.

 

지난 3 13() 오전 11 연세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거행한 이번 시상식에서 1 예배는 수석부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실무부회장 권영익 목사의 기도와 서기 엄기영 목사가 성경봉독 하나님의 나라에 소중한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명예회장 피종진 목사가 설교했다. 은혜의 설교에 이어 나라의 안녕과 국가발전을 위해서 실무부회장 김찬영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고 부회장 김용철 목사는 한국교회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또한 학교발전과 총동문회를 위해서는 실무부회장 허인자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헌금기도는 회계 이화평 목사가 했다.

 

2 시상식에서는 사무국장 서재은 목사가 사회를 담당했고 총동문회장인 설동욱 목사가 시상식에 대한 감사 인사말과 수상자들을 선정하게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여 감동을 주었다.

 

이번 12 자랑스러운 연신원상 수상자는 부문별로 먼저 신학부문 대상에는 유상현 교수(연신원) 수상했고 목회부문 대상은 이은철 목사(임마누엘교회) 조인호 목사(울산흰돌교회) 그리고 김상미 목사(온수성문교회) 김종우 목사(김포동산교회) 수상했다.

 

부흥사부문 대상에는 최영식 목사(사랑교회) 김병호 목사(삼각산교회) 그리고 김우경 목사(숲속전원교회)) 수상했으며 선교부문 대상은 김한기 목사(은혜성산교회) 수상했고 여성지도자부문 대상에는 박양임(세계비전교회) 목사 그리고 교육부문 대상에 조예환 목사(부천갈보리교회) 수상했고 끝으로 사회봉사부문 대상은 유명희 목사(순복음벧엘교회) 수상하게 되었다.

 

이어서 축사 시간에는 증경회장 엄신형 목사와 증경회장 엄정묵 목사 그리고 대학원장 유영권 교수가 축사를 담당했고 격려사는 증경회장 김병운 목사와 증경회장 배진구 목사가 담당했다.

 

이어 총동문회장 설동욱 목사는 모교 발전기금으로 유영권 대학원장에게 일천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고 직전회장 엄바울 목사의 축도로 시상식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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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 회장 설동욱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하시는 동문 목사님들 정말 주의 이름으로 축하드리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이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에서도 받는 귀한 남은 목회가 되기를 바란다'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축복했다.

 

또한 설동욱 목사는 수상자들에게 연신원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것을 당부했다. 수상자들은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가족 지인들과 함께 그동안의 목회와 사역에 대한 노고를 위로받으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더욱 힘쓸 것을 결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