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대학원자연치유 전공과정모집하며 화제집중

장성철 교수 치유상담지도자는 교회 단체에서 봉사하며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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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시대변화에 적합한 신설과정을 개설하고 현대사회에 맞춤형 특성화 교육을 펼치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건강힐링전문과정에 자연치유전문가 양성을 목표로자연치유전공과정 개설하여 봄학기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대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질병과 질환의 종류가 늘어나고 있고 원인 또한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현대인들의 서구화된 식습관, 자동화된 생활방식에 따른 운동부족, 각종 유해환경의 범람,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과 생활습관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의학적 방법들이 발달되어 인간의 삶의 개선에 기여해왔지만 현대의학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한계도 함께 드러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자연치유적인 접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자연치유는 인간의 내재적인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이끌어내고 증진시킴으로써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을 회복할 있게 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자연치유는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심신의 문제, 증상, 질병들에 대해서 효과를 발휘한다고 있다.

 

장성철 전공운영교수는자연치유학은 자연치유의 제반 이론과 다양한 실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있다. 이에 자연치유전공과정 하나님의 창조원리와 전통에 바탕 선현의 지혜, 현대 생명과학의 이론과 기술을 통합하는 과정으로 체계적인 연구와 실제 임상경험을 통하여 자연치유 분야를 선도하는 준비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밝혔다.

 

이어 교수는특별히자연치유전공과정 자연치유 상담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되어 영육간에 상처입은 심령들에게 치유상담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회복시키는 역할을 통해 교회 단체에서 봉사하며 사역 있도록 치유상담지도자를 양성하는 전공과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전문교육 기관과의 산학협력 네트웍과 아울러 지역교육센터를 구축해 학생들의 실습과 취업지원은 물론, 미국·중국·일본·인도 해외 유수 대학,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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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앞으로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있도록 해외의 다양한 기관과의 대외협력을 통해 활발한 학술 인적 교류를 추진하여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연치유전공과정 건강상담사역자, 건강힐링전문가, 건강관리지도자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을 비롯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건강힐링상담의 배움의 기회를 찾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여 꿈과 비전을 실현하는 기회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기독교 내에서도 상담 사역에 관심있는 목회자, 사모, 교역자, 교회직분자, 치유선교센터 운영에 관심이 있는 교역자, 건강힐링 교육 강사로 활동할 교역자 직분자, 힐링상담센터창업을 계획하고 건강힐링 프렌차이즈 경영에 관심이 있는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분야로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되고 있다.

 

교수는 병원에서 사형선고 받은 환자들이 치료를 거부한 오히려 극적인 완치를 보이는 예가 무수히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기적 가능한 것은 바로 우리 몸속에 자연치유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난치병도 극복하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자연치유전공과정에서 배우게 것이다. 말했다.

 

이어 치료는 외부로부터 오는 반면, 치유는 내부로부터 온다. 치유라는 말은 온전하게 만든다 의미이다. 완전성과 균형을 회복시킨다는 것이다. 신체는 스스로를 치유할 있도록 하나님이 만드셨다. 강조했다.

 

강의과목으로는 자연치유학개론, 푸드테라피, 해부생리학, 체질성격진단학, 침구경혈학, 힐링아로마테라피, 건강마사지, 숲치로학, 응급처치법, 스트레스관리, 컬러테라피, 컬러힐링, 장부진단학, 경락경혈학, 인체생리학, 체형관리학, 치료마사지, 홀리스틱테라피, 상담심리학, 성격진단학, 정신건강학, 노화학, 감정힐링코칭 다양하다.

 

특전으로는 수료 경기대학교 총장 수료증서 수여와 경기대학교 총동문 자격 부여, 교육부 인증기관 심리상담사자격증 자연치유사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교수는 사람을 살리는 자연치유 건강먹거리교육프로그램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서 운영하고 있다.

 

교수는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라테스는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말하고 있다. 이처럼 건강한 먹거리 교육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교육보다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강조한다.

 

한편 경기대 대학원은 매년 재학생 강의평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문의 010-5582-0514 장성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