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3 14일까지. 칼스배드로 꽃구경 떠나요.

 

cpj 칼스배드로 꽃구경01.jpg

플라워필드 웹사이트

 

 

[로스앤젤레스=시니어투데이US] 남가주의 대표적 꽃잔치인 칼스배드 플라워필드가 지난 3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문을 연다. 플라워필드에는 형형색색 다양한 꽃구경과 함께 콘서트, 야외 장터 다양한 볼리가 제공된다.

 

플라워필드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는 물론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최고의 명소로 통할만큼 멋과 분위기를 자랑한다. 플라워필드는 행사 기간 동안 7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시니어의 경우(60세이상) 13달러이며, 플라워필드 행사 2017 시즌 다양한 행사를 참가할 생각이라면 시니어용 시즌 패스(25달러(60세이상)) 구매하는 것도 좋다. 플라워필드를 돌아보려면 걷는 것도 좋지만 웨건 투어도 백미. 웨건 투어는 성인 1인당 5달러를 내면 이용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