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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넘어 산이 있고 그 넘어에 또 다른 산이 있습니다.

        우리 앞에도 우리가 넘어야 할 수 많은 산들이 있습니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우리 앞에 어려움이 없었던

        적이 있었던가요?

        그래도 우리는 이겨왔고 앞으로도 이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계속 됩니다.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집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까요.  샬롬!

 

사진작가 본사 상임이사 곽완근 목사(두란노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