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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어수선 하고 복잡 하고 각박 해 질 수록 옛날 초가집에서 가난하게 살면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집안에 큰 일이 생기면 온 동네가 다 함께 모여서 조건없이 서로 도와

         주며 다정하게 살았던 그 옛날의 삶들이 생각나고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