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年辭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생명을 살리는 신문방송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특별히 오늘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앞에 모든 영광과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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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지저스타임즈를 사랑해 주시고, (www.jtntv.kr)인터넷방송 운영을 위하여 문서선교를 위하여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이 계셨기에 본사가 성장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에 사장 소진우 목사를 비롯해 직원일동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복 주심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일터위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7년을 시작하면서 이 땅에 참된 진리만을 전파하고 외치는 언론사로서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바로 외치는 정론지로서 기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필객이 되어 옹골진 잣대로 펜촉을 갈고 닦아 나가겠습니다. 본 방송 신문사는 기독교를 대변하며 한국교회가 화합을 꾀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옳지 않은 일에 대해 침묵하거나 감언이설로 해석하려는 모든 시도를 철저히 경계할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바라보면 밤마다 교회들의 십자가의 내온불빛은 불야성을 이루고 있지만, 진작 영혼 구원을 위하여 외치는 교회는 너무도 적습니다. 교회를 하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영혼 구원이 아닌 돈 벌기 위한 수단인가... 또한 수많은 언론사가 있지만 기자의 정신은 어디 있는가... 뿌리 없는 나무처럼 생명력이 없습니다.

 

또한 불순세력들의 내란음모선동으로 민중봉기 헌법파괴 정권탈취 폭력혁명을 꽤하고 게다가 퍼포먼스를 곁들인 촛불집회를 선동하는 가운데 종편을 비롯한 신문.방송.통신 등의 거짓보도로 국민들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때 CPJTV방송과 JTNTV 지저스타임즈는 오직 사실만을 보도하는 정론지로서 위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 민족에게 전달하여 생명을 구원하고 살리는 신문방송이 되겠다는 다짐입니다.

 

우리주님 생명의 말씀이 전파되는 곳에 뭇 생명이 살아나고, 신문을 통해서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는 이 땅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2017년을 맞은 우리 모두는 기도로서 필객의 붓이 되어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