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사랑의교회 4 임직예배 성대하게

임직, 주의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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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집사19명이 부부 동반하여 등단한 가운데 서약을 하고 있다.

 

 

LA 사랑의교회(김기섭 목사) 4 임직예배를 성대하게 드렸다. 지난 11() 오전11 양영주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 되었고, 서성교 집사가 기도하고, LA 사랑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김기섭 목사가 설교했다.

 

목사는 빌립보서 1 12-18절을 본문으로 리더는 관심이 달라야 한다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교회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교회가 일꾼을 세우게 되었다. 기쁘고 또한 감사를 드린다. 영혼이 자라야 교회가 성장하고 발전하게 된다. 교회의 임직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직분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이다. 오늘 임직자들 가운데 교회의 이상론을 주장하는자가 있으면 된다. 이상론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럴 듯하지만, 이상론의 열매가 열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 임직을 받는 여러 임직자들은 끝이 아닌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시작인 것을 알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기 바란다.

 

박헌성 목사의 권면과 정희주 목사와 노창수 목사의 축사 순서가 있었고, 김기섭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임직 에배 순서를 모두 마쳤다.

 

한편 이날 임직자 명단은

시무장로; 장희근 인치훈 이영섭, 명예장로: 김문근 최홍, 안수집사: 김기현 김덕길 박영백 박광수 백원준 송제호 송준현 오태훈 이동준 이상윤 이상훈 이용석 이중민 정경석 정재현 정영호 팽정태 홍영일 한성훈, 시무권사: 고미라 김경녀 김민영 김종숙 노혜선 문정애 박정남 신수현 송현자 이선옥 오영자 유선희 이정애 장미영 장제인 정숙희 정순옥 정명숙 정영아 조소연 지현주 최경숙 최은숙 최희숙 홍선희 한숙현 한영미, 협동권사: 권명옥, 명예권사: 이이분 주영자 최기순 한란자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