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야당의 점령군 행세

국가를 지키자는 애국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자는 문재인

지만원 박사 | j-m-y8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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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위험한 착각

문재인이 점령군 사령관 행세를 한다. 촛불시위가 마치 자기에 대한 지지세력인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박근혜에게 무조건 즉시 하야를 외치더니, 이제는 대한민국 우익세력을 대청소해야 하겠다며 대한민국 선전포고를 했다. 박근혜 정부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정책을 당장 중단시켜야 하고, 박근혜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부정과 비리를 조사해 처벌하고 부정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피의자 대통령은 자진 하야 권리 없다

공직자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면 그는 자의로 사퇴할 없다. 심판을 받아 허물을 벗든지, 아니면 파면을 당해야만 한다. 대통령도 공무원이다, 역시 자의로 사퇴할 없다. 재판소의 판결을 받아야만 의무가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을 위시한 빨갱이들은 법을 무시하고 지금 당장 하야하라윽박지른다.

 

일국의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인간들이 국민에게 준법정신을 강조하고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법자를 자처하는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그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빨갱이이고, 그래서 대한민국 법을 짓밟으려는 것이다. 그가 지금 당장 중단시켜야 한다고 거론하는 정책들에는 대한민국의 사활을 결정하는 중요한 핵심안건들이 있다. 사드, 역사교과서, 한일정보협정, 개성공단, 차세대 전투기, 위안부협정 들이다.

 

대한민국에 전쟁 선포한 문재인

그는 보수와의 전쟁도 선포했다. 나라 보수는 국가를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켜 내자는 사람들이고, 진보는 적화통일을 위해 올인하는 역적들이다. 국가를 지키자는 애국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자는 문재인은 누가 봐도 분명한 빨갱이요 역적이다. 그는 국가를 IS무장 세력에 무릎을 꿇일 생각까지 했고, 국가정책을 정하는 있어 김정일에게 결재를 받았으며, NLL 무력화시키려는데 노무현과 공동했다.

 

그가 박근혜 정부에 부역하여 부정을 저지른 모든 사람들을 조사하고 재산을 몰수하자는 것은 공산주의 방식이며, 그를 지지하는 공산주의자들을 선동하는 적화통일 전략의 표출이다.

 

광화문에는 이상의 촛불 없다

하지만 앞으로 촛불은 꺼질 것이다. 광화문에 모인 거대한 촛불은 70% 정도가 최순실과 박근혜에 대한 분노의 촛불이었고, 이들은 빨갱이와 무관한 순수한 일반 국민이었다. 탄핵이 결정된 다음날인 12 10일의 광화문 촛불은 12 3 촛불의 40% 불과했다. 이번 12 17일의 촛불은 다시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광화문의 촛불은 회를 거듭할수록 빨갱이들의 실체만 드러내 보일 , 모이면 모일수록 야당과 빨갱이들에게 손해다. 촛불은 이상 야당의 무기가 아니다.

 

새누리당은 멈추고, 차기 주자 빨리 결정하라

국민은 이제부터 새로운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 문재인은 위험하고 반기문은 혐오스럽다. 친박은 황교안과 손학규를, 비박은 반기문을 거론하고 있다. 빨리 힘을 모아 대선 전쟁의 대오를 갖춰야 한다. 그럼에도 지금 새누리당은 서로 삿대질하고 목에 핏줄을 세우느라 새는 모르고 있다. 새누리당에 폭탄이 떨어져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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