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김 대표, 인천숭의교회와 영남대학 등 방문 설교

“예수그리스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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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김(남가주기독청년엽합회 회장)이 지난 11월 3일 밤 비행기로 출국해서 분당 할렐루야교회 선교관에 도착 11월 13일 인천숭의교회 주일청년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11월 16일 수요일 저녁에 대구영남대학교 수요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더글러스 김 대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번 한국 선교 여행을 통해서 한국의 수많은 청년들을 살려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주셨습니다.

 

어느 통계를 보면 수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서 한국의 20살에서 30대 초반의 나이를 지나고 있는 청년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믿음 생활을 하는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3% 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실은 알게 된 나는 “우리 믿는 모든 사람들의 총체적인 위기입니다. 우리 모두의 잘못 입니다”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계속해서 “우리 각자의 날마다 삶 가운데 복음이 선포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당신과 온 가족이 영혼 구원에 이르러야 한다고 부르짖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시간이 되는 대로 한국과 미국에서 전도 여행을 계속하겠다”고 말하고 다음 기회가 되면 한국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상대로 전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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