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연목회,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

2016연세 추수감사예배,  한미장로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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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연목회(남가주 연세 동문목회자회,  회장 이종렬 목사 )와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김지백) 14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 시무)에서  2016연세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수석부회장 김기동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미주양곡교회  지용덕 목사 기도,  부회장 남상국 목사 성경봉독(삼상15:17-23),  회장 이종렬목사  ‘순종의 제사설교, 회계 조후연목사(오아시스치료선교회) 헌금기도와  김영대목사(연세아카데미 원장),  김지백 회장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 회장), 엄규서목사(남가주 한인목사회 회장),  이정현 목사(우리복음방송 대표)  권면과 축사가  있었다.   

 

한편,  열린문바디워십의 찬양율동의 특별 순서도 함께 있었다.  회장 이종렬 목사는  설교를 통해연세대학교는 언더우드선교사에 의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세워진 학교로  지금까지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험한 세상에서 밝은 진리의 길을 열어가자고 했다.  

 

이 연세 추수감사예배는  2010  노섭 회장(노섭CPA그룹 대표)  36대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나성동산교회에서 시작된 이래  해마다 연세 추수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예배에 연세동문은 물론 일반인들도 참석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기도 했다.

 

제휴사 크리스천 헤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