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필사즉생 글자를

김정은 대남지령 야권 종북반역 여권 반란세력 연대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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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목 대기자 

10 14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회고록에서 문재인이 김정일의 결재를 받아 UN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기권키로 결정하고 10.4 선언에 4항에3 또는 4 정상이라는 써서는 표현을 김정일 지시라서 없다고 하는 간첩수준의 부역(附逆)질을 사실이 폭로되면서 문재인 개인뿐만 아니라 야권 종북(=진보)진영전체에 위기가 닥쳤다.

 

이에 놀란 나머지 엉겁결에 나온 번째 반격은 놀랍게도 김정은이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종교인 각계 층이 박근혜 정권을 매장하기 위한 결사항전에 분기(奮起)하자 정권탈취 체제전복 선동 지령을 하달한 것이며, 번째 반응은 같은 추미애 등이 내란. 교전. 암살. 작살내자 한국판 킬링필드를 연상케 하는 살육전(殺戮戰) 예고 것이다.

 

번째 반응은 jtbc 손석희의 출처가 분명치 않은 최순실(?) pc내용 분석폭로를 신호삼아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이 마치 사전 각본대로 노는 , 과장오보 허위날조 폭로 경쟁에 돌입한 것이며, 번째 반응이 중고등학생까지 동원한 야권 종북의 촛불투쟁 허장성세이다.

 

다섯 번째 반응이 법원이 청와대 턱밑까지 시위대 진출 허용한데 이어서 검찰이 본인에 대한 수사도 없이 박근혜 공범올가미 씌우기를 것이며, 여섯 번째 반응이 3당과 결탁한 김무성 새누리 비박 친이계가 합세하여 탄핵국면을 열겠다고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11.4일부터 주말마다 계속 돼온 군중집회는 이미 동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11.26주말에 트럭터를 동원한 청와대 공격설이 유포되고 통진당학생위 대학생들이 대통령 체포조까지 결성했다고 엄포를 놓고는 있지만 jtbc 저질 허위폭로극의 실상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애국우파가 강력한 반격에 나서는가 하면 언론의 오보경쟁에 식상한 국민들이 신문방송을 외면하는 점차로 호전되는 느낌이 든다.

 

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초중고 학생들까지 동원된 군중집회에서 2 4.19, 2 6.29 만들겠다고 공공연하게 떠벌여 폭동소요주도세력이 상투적인 시체팔이 불화살작전의 일환으로 우발을 가장한 살인 어린학생 희생자가 발생하면, 걷잡을 없이 악화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경계해야 것은 북한 남파공비가 개입하여 전국적 규모의 동시다발적 폭력사태를 유발, 2 4.3사태, 2 5.18 능가하는 폭동소요 봉기형태로 발전시키고 이를 제때에 진압 평정하지 못할 경우 김정은의 오판을 부추겨 대규모 도발이나 무력남침을 초래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짚어 것은 파멸에 직면한 전범집단수괴 김정은의 망상(妄想) 김정은이 망하면 함께 망한다. 공포에 질려 정권탈취 체제전복에 혈안이 야권 종북세력의 허망한 바람일 대한민국정부와 당국의 철저한 대비와 5,000 애국시민이 깨어 있는 실현자체가 불가능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소야대 환상에 젖어 최면에 빠진 야권 내에 양심 있는 애국세력에게 이러한 민심의 흐름을 옳게 읽고 회개와 반성을 통해서 김정은 편에 것이냐 대한민국 편에 것이냐를 확실히 것을 촉구하면서 대통령에게 必死卽生 글자를 보내며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대한민국 애국가 1 가사를 되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