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 2 강렬한 생명의 빛을 비추인 장한국 목사

180여명의 목회자, 직분자, 현지인들 선교에 변화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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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스리랑카 2 선교를 통해 강렬하게 생명의 빛을 발하고 성과를 거둔 가운데 지난 16(수요일) 주사랑교회 선교팀과 함께 귀국한 담임 장한국 목사(진리총회 총회장).

 

스리랑카 선교를 마치고 귀국한 선교팀은 이렇게 말한다.

세미나 이틀째 강의 쉬는 시간 그레이스교회 담임목사딜립 강사인 장한국 목사에게 달려와 목사님 제가겐나오 아노뗀이 되게 주시어(being born from qbove)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하고 인사했다.

 

그리고 3일간의 세미나를 마쳤을 타밀족의 참여 목회자들의 대표인 총회장 프린스 목사는 목사님 이번 집회를 통해 가지 생명(조에:하나님 생명, 비오스:피조물 생명) 대해 밝히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보리떡 다섯 덩어리의 이적을 보여주신 주님이 첫째 부활의 진리를 가리키는 생명의 빵임을 깨달았고, 믿음으로 먹게 되었음을 알았고, 또한 요한복음의 십자가 중앙에 주님이, 좌우에 달려있는 사람에 대하여 공관복음과 달리 생명세계를 밝히 깨닫게 하여 구속사적 안목이 크게 달라졌다면서 강사 장한국 목사가 영어로 유창하게 격앙된 어조로 토하듯이 말씀을 전했을 감동이 되었다며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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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선교팀은 스리랑카 땅에 생명의 말씀의 빛이 환하게 비쳐졌음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있었다고 했다. 또한 콜롬보시에서 1주일여정으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3일간의 세미나를 영어로 진행했다. 목사는 그레이스처치와 콜롬보유니온처치 등에서 이틀간, 180여명의 목회자들, 직분자들,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현지에 파송된 한인선교사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여하였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진리의 빛을 받았으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늘소망의 새로운 신앙으로 출발하거나, 하늘나라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밝히 깨달은 그대로 증거 하는데, 목회를 더욱 생동감 있고 확신감에 넘치는 가운데 있으리라 결심하게 주었고, 믿게 됐고, 체감했음을 고백했다. 할렐루야! 오직 하나님께서 하셨으니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린다며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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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기간동안 감사한 것은 9일간(118-15) 선교사역은 하나님의 크신 역사요,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강렬한 감화 감동의 역사였음을 솔직히 고백하지 않을 없다면서 은혜 받은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은 내년 2017년에도 제발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해달라며 장한국 목사를 붙잡고 강청했다.

 

이번 스리랑카 현지에 강사로 나선 장한국 목사(CPJTV 부이사장) 선교팀 5 전원(박인숙 사모, 박현주, 신현미, 정용순, 이진숙 집사),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요 은혜였다며 계속 스리랑카 현지에 선교하라는 주님의 명령으로 들었다며, 다시 2017년을 기대하며 소망하게 해주신 하나님! 모든 영광을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장한국 목사 선교팀의 선교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