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새믿음장로교회 창립 16주년 선교비젼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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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4()-6(주일)까지 휴스턴에 있는 새 믿음장로교회(담임 이인승 목사)에서는 교회 창립 16주년을 맞이하여서 달라스 성산장로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방덕수목사를 모시고 열 여섯 번째 “선교 비젼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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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믿음장로교회 이인승 목사는 금번집회를 열면서 “국가들과 사회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하고 있고, 혼합주의 사상과 포스트 모더니즘과 자유주의 신학 등으로 인하여서 교회의 몰락과 퇴락을 가져오고 있는 매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룻기서에 있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변함이 없는, 끊임없는 사랑과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며, 부디 함께 오셔서 꿀송이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개별적으로 체험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축복스런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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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회에서 강사로 오신 방덕수 목사(달라스 성산장로교회)는 룻기 1-4장까지의 말씀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강해 형식으로 부흥 설교를 통하여 시간 시간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께 예비하신 은혜의 말씀을 전하였다.

 

휴스턴 새믿음장로교회는 6일 주일 오후 협동권사 임직식과 함께 금요일 저녁부터 총 5회에 걸쳐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능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한 “창립 16주년 기념 선교비젼집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었다.

안산 백운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