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찬양 예배

오늘 모임은 하나크리스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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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예배에서 찬양을 드리고 있는 찬양단

 

 

규모가 작은 교회들이 모여 5주가 되는 때에 ‘삼삼오오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다. 모이는 수자는 적어도 노래를 부르는 찬양팀은 열정적으로 찬양을 부르고 있어서 영적으로 충만한 분위기다.

 

찬양에 앞서 박세헌 목사는 요한복음 151-8절을 봉독하고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우리 모두는 참 포도나무의 가지가 되어서 주님을 증거 하는 성도들이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하나크리스천센터 소속의 찬양단이 찬양을 불러 큰 은혜를 끼쳤다.

 

‘삼삼오오 찬양예배’와 ‘8090 찬양팀’은 첫 번째 예배는 20151129(주일) 하나크리스천센터(담임: 이용욱 목사)에서 드렸고, 올해(2016)는 네 번의 찬양예배를 드려서 이번에 ‘다섯 번째 삼삼오오 찬양예배’를 1030일 하나크리스천센터에서 드렸다.

 

‘삼삼오오 찬양예배’는 작은 교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함께 드리는 찬양예배이며, 다섯째 주일이 있는 달 다섯째 주일에 L.A.O.C.지역에서 연합찬양예배를 드립니다.

 

이 모임의 취지는 LA 지역 작은 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찬양예배를 드리며 친교를 나눈다. (교회에 나가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초청하는 기회로 삼는다.) 8090 찬양팀(대표 이용욱 목사)이란 무엇인가? 8090 찬양팀은 2011년에 시작되었으며, 80년도-90년도에 교회에 다니다가 현재 교회출석을 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흘러간 추억의 찬양을 통해 '재 전도'를 한다는 취지의 찬양문화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