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진리총회 대한노회 17 노회장 장한국 목사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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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진리) 대한노회는 17 정기노회를 지난 10 11() 오전 11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사그메기길 도원생명수교회( 명자 목사)에서 개회하고 노회장에 장한국 목사가 연임되었다.

 

대한노회 17 정기노회 1 개회예배가 서기 박민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기도에 김정미 목사(새예루살렘교회), 성경봉독(24:15~21) 인도자, 찬양에 유순옥 목사(조에교정선교회), 노회장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다니엘서를 읽는 자는 깨달으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이창우 목사(새예루살렘교회)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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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말씀을 통하여 주의 재림이 가까워지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야 하고, 말세에 종들이 일은 성령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바로 외치고 전하는 일에 힘쓰자고 했다. 그러면서 말세가 되면 많은 환난이 있을 것이며, 말씀을 듣고 깨닫자는 순교를 각오하고 산으로 도망을 간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만이 세상의 어떤 유혹도 뿌리치고 산으로 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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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4:15~16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명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하셨다.

 

노회장은 본문을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노회원들로 많은 곳을 깨닫게 했으며 모두가 감동에 젖어 들었다. 특히 노회장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누구이며, 산으로 도망할지어다하셨는가 대해 구체적으로 강론하면서 여기 유대에 있는 자들이 산으로 도망을 하는데 이들이 바로 다윗의 기업을 잇는 자들이라고 했다. 이들을 통해서 유대의 왕들이 나왔으며, 다윗의 기업을 잇는 자들을 통해 예수님이 오셨다는 이어져 나갔다.

 

이어 성찬예식이 진행되었으며, 회무처리에 들어가 다음과 같이 대한노회 17회기 임원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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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 서기 박민규 목사(새생명교회), 회록서기 김은임 목사(감사교회), 회계 김정미 목사(새예루살렘교회), 감사 이창우 목사(새예루살렘교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