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총회(합동선목) 101회 총회장 김국경 목사 선출
예장총회(합동선목)는‘세상에 희망을 주는 총회’를 주제로 지난 19일 -20일 서울 중랑구 목양교회에서 제10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총회장 김국경 목사가 재선되었다.
△총회장 김국경 목사(목양교회). 부총회장 유영자 목사(충만교회). 부총회장 고재윤 목사(삼익교회). 부총회장 문영호 목사(연세교회). 부총회장 오윤주 목사(예수생명교회). △서기 박동만 목사(실로암교회), 부서기 신영자 목사. △회계 박찬봉 목사(승리교회), 부회계 신희숙 목사(헤브론교회). △회록서기 문순애 목사(참소망교회), 부회록서기 김종열 목사(다사랑교회). △총무 이유은 목사(행복샘교회), 부총무 유연순 목사(은혜교회), △기획실장 윤영순 목사(예수생명교회).
제101회기를 맞은 선목총회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맞는 2017년, 교역자 세미나와 학술 세미나 등 산하 목회자들의 영적 갱신을 위한 사업계획을 세웠다. 이외에도 6·25 구국기도회, 신학생 연합 체육대회, 신학생과 교역자 수련회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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