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한영총회, 101 신임총회장 최규석 목사

총회로 출발한 한영, 개혁·변화·연합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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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총회장 남궁선 목사) 926~27 양일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한영신학대학교 대학본부 강당에서 세대를 분별하라( 12:2) 주제로 101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01회기 임원선거에서 선출된 총회임원들

총회장 최규석 목사 부총회장 김시홍 목사 서기 이계신 목사 부서기 박영애 목사 회계 신상철 목사 부회계 김미경 목사 회록서기 전종규 목사 회록부서기 박필훈 목사 △감사 김윤홍 이영희 목사 총무 김명찬 목사 등이다. 아울러 총회의 정체성 확립과 소통하는 총회 총회가 노회와 연합과 협력을 통해 작지만 있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 총회 산하 지교회 중직자 세미나 부흥회를 통해 총회 발전에 노력 총회 각위원회와 각국 활성화로 일하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 등의 목표를 설정했다.

 

신임 최규석 총회장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일하며 총대들의 작은 소리에도 기울이고, 말씀에 기초하여 소통하는 총회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