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진주초대교회 2008 아바드
리더십 영어 컨퍼런스 축제의 장으로
 

청원 진주초대교회 2008 아바드 리더십 영어 컨퍼런스 축제의 장으로

세계 청년 리더들이 한국 청소년들과 우정의 한 마당

남편을 세우고, 아내를 힘있게 하며, 자녀를 성공시키는 순복음진주초대교회(담임 이경은 목사)주최와 동 교회 실업인선교회 후원으로 이루어져 축제의 한 마당이 되었다.

초등 6년, 중. 고등학생, 청년들을 중심한 2008 아바드 리더십 영어 컨퍼런스가 7월 24일(목)~28일(토)까지 청원 순복음초대교회(담임 전태식 목사)에서 열려 참석한 600여명이 은혜를 체험하고 변화 받아 지금까지의 삶이 잘못된 생활이었음을 고백하고 스스로 자기의 일을 계획하는 등 일대 변혁을 일구어낸 집회였다.

집회는 2006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GYLS(Global Young Leaders Conference)와 2007년 호주, 2008년 중국에서 개최된 GYLS(Global Young Leaders Summit)에 참석하고, 제 56대 미합중국 대통령 취임식 컨퍼런스(upic, 2009년 1월 17일~21일)에 귀빈의 자격으로 초청된 전천하 청년 리더, 골든키(국제학생영예단체)에서 선발된 장학생의 자격으로 초청된 전나나, 청년 리더와 함께 세계를 이끌어 갈 각국 청년 리더들의 리더십과 학습노하우를 배우고, 영어에 대한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청년 지도자들의 마인드를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지도자로 발돋움하고 세움 받을 수 있도록 세계적인 청년 리더자를 한국에 초청하여 한국의 청년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어 세계적인 지도자를 세우고자 금번 아바드 리더십 &영어 컨퍼런스(ABAD Leadership & English Conference)는 남달리 교육에 관심이 많은 담이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세 교회(제 2성전-청원진주초대교회, 제 3성전-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청년들과 아바드성경연구원에서 수강하고 있는 해당 교회의 자녀들을 최고의 리더자로 세우기 위해 ABAD Leadership & English Conference가 개최 되고, 모든 행사 기획은 전한나 청년(이경은 목사의 장녀)이 맡았으며 전천하, 전나나 청년이 행사를 진행했다.

 

첫 번째 강사인 전천하 청년(이경은 목사의 자녀-2008년 56대 미합중국 대통령 취임식 컨퍼런스(UPIC, 2009)에 VIP로 초청)이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몸소 실천했던 6가지를 제안하여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꿈과 도전을 심어주며 놀라운 반응을 얻었다. 전천하 청년은 지난해에는 배려에 대해 강의를 했고 이번에는 배려를 뒷받침 해주는 희생에 대해서 강의를 했다. 사람들이 희생 하면 무조건 손해 보는 것인 줄 알고 나의 무엇인가가 없어진다. 생각 한다. 그러나 희생은 아주 작은, 남의 편의를 위해서 내가 한 번 더 움직이는 작은 희생이다.

 

두 번째, 먼저 손을 내미는 희생이다. 지도자들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과 모르는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은 정말 힘들다. 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들은 외딴 곳에 혼자 온 저를 먼저 챙겨주고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세 번째, 지도자가 되기 위해선 실천이 필요 하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계획을 자주 세우지만 계획대로 이루지는 못한다. 그 이유는 공부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자신이 세운 계획을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인내이다. 지도자는 참고, 기다릴 줄 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다른 사람들이 몰라 줄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을 희생했는데 친구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참고 인내한다면, 언젠가는 그것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다섯 번째는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섬김입니다.

항상 잃는 것만이 희생은 아니다. 그때 당시에는 손해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먼저 배려를 함으로 인해 말을 아끼며 참고 희생하며,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었을 때, 우리가 먼저 계획한 것을 실천함으로써, 우리가 먼저 인내함으로써, 우리가 먼저 시간을 지킴으로써, 우리는 작은 희생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자그마한 희생은 나중에 아주 값진 보물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와 빛이 되어 줄 것이다. 그래서 저는 이 희생을 손해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오히려 손해가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 한다. 투자 없이는 큰 성과 아니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기에 지도자가 되기 “위해 문을 열어 드림의 희생, 먼저 손을 내밀어 드림의 희생, 계획대로의 실천함의 희생, 묵묵히 인내함의 희생, 미리 준비함의 희생과 무조건적인 섬김의 희생을 투자” 해야 한다. 우리 다같이 희생을 투자하여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의 했다.

 

(설교 이경은 목사)

※ 특별강사인 이경은 목사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신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전문반 1기,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 및 대학원 명예 기독교 교육박 박사(Ed.D), 국제 명문 우드스탁 스쿨(Woodstock School) 명예부모(현), 국회 정치인, 경제인, 목회자 선교연합회 총재(현), 연세대 기독인 연합회 총재(현),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현)이며 수상경력은 스피플 2007 대한민국 혁신 경영인 대상(종교계 부문) 수상, 헤럴드 경제신문 2007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인물(종교인 부문) 수상, 서울신문 VISION 2007 화제의 인물 선정, 2008 장한 한국인 상 대상 수상 (뉴스웨이신문사 주최), 대한민국 선진경영 대상 수상 (경향신문 주최) 이다.

 

※ 강사 : 전한나 청년(이경은 목사의 장녀)은 OTIS College of Art & Design 2005 졸업, FIDM in house graphic designer로 스카웃 제의, Sanrio 헬로키티 프로젝트 스카웃 제의, MTV in LA Graphic designer로 스카웃 제의, 유명 디자인 회사의 스카웃 제의를 거절하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바드성경의 관주 해설을 영어로 번역하고 있다.

그는 장남으로 56대 미합중국대통령 취임식 컨퍼런스(UPIC 2009) 초청 / 참석예정, 로체스터대학 월반, 광학(Optics)과 재학 중이며, 로체스터대학 우등생 명단(2006-2008), Global Young Leaders Conference 초청 / 참석 (워싱턴, 2006), Global Young Leaders Summit 초청 / 참석 (호주,2007)Global Young Leaders Summit 초청 / 참석(중국, 2008), NHS 국제영예학생단체 회원, 우드스탁 국제학교 수학대회 우승(2004) 우드스탁 국제학교 과학상 수상(2006) 했다.

또한 전나나 청년은 이경은 목사의 차녀로 56대 미합중국대통령 취임식 컨퍼런스(UPIC 2009) 초청 / 참석예정,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 합격 / 입학예정 (2008 후기), 로체스터대학 경제학, 일어일문학 복수 전공 우등 졸업(2008)로체스터대학 우등생 명단(2004-2008), 로체스터대학 Genesee 장학금(2004-2008), 로체스터대학 경제학과 John Dows Mairs 상 & 상금 수상 (2007), 로체스터대학 외국어문학과 일본어 최우수졸업생 상 & 상금 수상(2008), NHS 국제영예학생단체 회원Global Key 국제영예학생단체 회원, Omicron Key 국제영예학생단체 회원,Global Young Leaders Conference 초청(워싱턴, 2004) 받아 참석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사 : Nora WEBER, 미국 대학입시시험 SAT 언어 영역 만점, 미국 대학입시시험 SAT 글짓기 영역 만점, 콜럼비아대학 영어영문학과 재학 중, 콜럼비아대학 우등생 명단(2006-2008),National jay 장학생 (2006-2007), NHS 국제영예학생단체 회원, 우드스탁 국제학교 수석 졸업(2006) 했다.

 

강사 : Charlene WHITMAN은 캐톨릭대학 콜럼버스법대 법학박사 과정 합격 / 입학 예정(2008), 로체스터대학 정치학, 미술사 복수 전공 졸업(2008), 로체스터대학 우등생 명단 (2005-2008), 로체스터대학 학생위원회 내 정책시찰위원회 의장(2006), David Weinsten 상원의원 수행원(2003), Roberwson County 지방검사 수행원 (2006) Natinol Youth Leadership CConference 초청/참여(2002) 했다.

 

강사 : Jaime GRUTTADAURIA는 미국대학입시시험 SAT 언어 영역 만점, 미국대학입시시험 SAT 글짓기 영역 만점, 로체스터대학 광학(Optics)과 재학 중, 로체스터대학 우등생 명단 (2006-2008) 영어, 불어, 독일어 3개 국어에 능숙하다.

 

강사 : Ashley DODGE는 워싱턴대학 재학 중, 워싱턴대학 학생회 진로 지도

National Young Leaders Conference초청/ 참석(2005), Global Young Leaders Summit초청/ 참석(호주,2007), Phi Roh Pi 미국 연설 대회 3등(2006)을 수상했다.

 

아바드 리더십 영어컨퍼런스는 게임과 모임을 통해 지도자의 마인드를 심어주었고, 소그룹 모임에서 서로 협력하여 해결하는 황당한 미션이라는 게임을 통해, 앞으로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어떤 황당한 일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여 노력하면 어떤 문제도 해결해 나갈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 됐다. 혼자가 아닌, 함께 라는 사고의 전환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해결해 내는 것이 지도자라는 것을 깨닫게 했으며 ,창작동화 쓰기를 통해 지도자는 먼저 협력의 손을 내미는 자이며 이것을 통해 서로의 벽을 허물며, 함께 지혜를 공유하는 기회를 삼았다.

 

또한 골든벨을 통해서는 비록 내가 탈락되었을지라도 시기하지 않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 할 줄 알며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는 자가 지도자라는 것을 이경은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깊이 깨닫게 하였다. 또 자유토론, 지도자들의 강의, 대그룹 모임, 소그룹 모임(동화쓰기), 특히 강사들의 워십과 함께하는 다양한 장르의 영어 찬양은 폭발적인 인기를 더했다. 편지쓰기, 매일 저녁 축복의 시간을 통해 이경은 목사님의 성공케 한 자녀교육과 지도자의 자질에 대해 강의를 인도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을 장식했던 이경은 목사님의 둘째 자녀 전나나 청년의 강의는 청소년들에게 믿음과 각 분야에서 최고의 지도자가 되기까지 피나는 댓 가를 지불하여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자신이 공부했던 경험들을 통해 우등생이 되는 비결을 상세히 전의해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어느 한 청년은 이번 영어컨퍼런스를 참석하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으며 특히 소그룹 모임을 통해 리더자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으며 앞으로 전천하, 전나나 청년처럼 하나님을 잘 섬기고 영어를 배워야 겠다는 결심과 5개 국어를 해야 겠다며 장차 세계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의 대열에 서겠다고 각오를 말하기도 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모두 기획하고 인도한 전 한나, 전 나나, 전 천하 형제를 세계적인 청년 리더로 우뚝 세워 놓은 이경은 목사는 교육이 자녀를 세우고, 교육이 나라를 세우게 되며, 그 어떤 교육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은 목사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성전건축 중에도 불구하고 사비를 들여서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였고 이를 통해 미국의 각 분야에서 최고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청년 지도자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미래의 리더자들로 만들 기초를 놓았다. 또한 미국의 청년 리더자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사랑을 체험하고 느끼게 하여 이 나라를 기억하게 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일조를 하므로 컨퍼런스에 참여한 사람들로부터 이경은 목사님이야말로 국가의 미래를 대비하는 진정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자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