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하라, 개헌하라, 개헌하라

대한민국 헌법 개정 촉구 미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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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개정 촉구대회가 열린 후에 참석한 일부 인사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개헌 촉구 미주대회(차종환 박사) 열렸다. 지난 78() 오전 11 JJ 그랜드호텔에서 백종윤 목사의 사회로 국민의례로부터 행사가 거행 되었다.

 

환영사에 나선 차종환 본부장은 행사를 위하여 참석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헌법은 여러 바뀌었는데 아직은 문제가 있다 말하고 문제가 있으면 우리들이 앞장서서 문제를 세워 나가자 말했다.

 

 이어서 김재율 목사(사무 총장)개헌을 촉구하면서 31 하나님을 일찍이 만났습니다. 코리안 아메리칸의 위대한 사역의 사람들이 오늘 우리 민족의 공동체로 발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모였다 말했다.

 

김영진 (5 전의원)장로는 지역에서 살고 있는 차종환 박사께서 본부장으로 있는 단체에 요청을 받고 지역으로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내가 5선으로 국회에서 활동을 하였지만 때는 바로 개헌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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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주주의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에도 이곳에 있었던 동포 여러분들의 있는 격려와 지원으로 인하여 세계 선진국가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선진국, 교육 지도가 발휘할 있는 나라요, 최고의 선교국가로 기타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헌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모든 분들을 위한 개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력한 어조로 말했다.

 

이병만 회장, 강부웅 목사가 등단 개헌 촉구의 말씀을 전하고 이병만 이내운 정연진 세분에게 평화의 메달을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