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꿈의교회 기적의 성회, 치유의 역사 나타나

강사 조강수 목사, 기도의 함성 주여 고쳐주소서! 역사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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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꿈의교회(담임 이요셉 목사)에서 지난 3(주일) 저녁부터 6()밤까지 인천 영광교회 담임 조강수 목사를 초청 기적의 성회 열어 번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요셉 목사는 축복의 기적, 치유의 기적, 응답의 기적,이란 가지의 목표를 정하고 열린 기적의 성회 지난 3월에 이어 7월에도 조강수 목사를 강사로 2 부흥성회 기적의 성회 통해 하나님은 번의 역사를 이루셨다.

 

강사로 나선 조강수 목사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시간 성도들을 향해 전도에 대해서 치료에 대해서 축복에 대해서 외쳤으며,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은 물론 신유의 역사 기적의 역사로 어떤 병에 걸렸든지 치료받은 성도라면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여,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를 믿고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 우리함께 천국가자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서 외쳐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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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조강수 목사 말씀과 권능, 기도로 치유의 역사나타나

 

 강사 조강수 목사는 둘째 저녁 42:5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하나님만 바라보라 각인시키자 많은 성도들과 병든 몸으로 집회에 참여한 환자들을 향해 기적의 하나님을 바라보라축복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어떤 병이든지 하나님은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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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회복을 위하여 회개하며 기도 받고 있는 모습

 

또한 기적의 성회 번째 시간은 1:13절을 주제로 강사 조강수 목사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없는 것도 있게 하시는 하나님, 없는 것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세 주셨는데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믿음을 갖지 못한 것이 문제라며 이제부터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고 주님이 주시는 권세를 갖고 자신 있게 신앙생활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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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몸에서 귀신이 떠나면서 슬피 울며 발버둥을 치는 모습

 

그러면서 강사 조강수 목사는 성도들로 하여금 우리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나는 기도하는 성도입니다, 나는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라며 복창하게 했다. 어떤 성도는 아이가 놀다가 넘어져서 손목이 부러지자 아이를 없고 병원으로 달려가는데 아이가 엄마 어디가 하고 묻자 아이 엄마가 병원에 가는 거지 하자 아이는 병원에 가겠다며 목사님께 가자고 해서 아이를 교회로 없고 오는데 아이가 목사님을 보자 부러진 손목을 자신도 모르게 흔들다가 순간 아이의 부러진 손목의 뼈가 붙었다면서 제발 믿음을 갖고 살되 예수님의 권세로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 성도들, 천국 백성으로 살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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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떠나면서 괴성을 지르며 발버둥을 치고 있다.

 

기도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목포 꿈의교회 당회장 이요셉 목사는 하나님은 조강수 목사를 강사로 지난 3 집회에 이어 7월에도 2 집회를 통해 하나님은 놀랍게 역사하셨고, 기적의 성회가 이루어졌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목사는 이번 기적의 성회는 축복의 기적, 치유의 기적, 응답의 기적이 시간 일어났으며, 믿음으로 거듭난 체험과 치유의 역사로 많은 사람들이 고침을 받았으며, 이는 하나님의 역사요, 결과 몇몇 가정이 새롭게 등록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요셉 목사는 JTNTV(www.jtntv.kr)방송과 지저스타임즈 신문사 부이사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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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교회 당회장 이요셉 목사 사회를 보면서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강사 조강수 목사는 이번 2 집회를 통해 시간 병들고 고통스러운 사람들, 삶에 지친 사람들, 실패와 좌절로 실망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자들에게 주님의 말씀인 복음으로 문제를 해결 받는 길을 열어줌으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고, 상처받은 영혼, 병들어 고통스럽고 아픔을 감출 없는 많은 환자들을 위하여 안수기도로 치유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났으며, 타고 휠체어를 벗어던지고 걷는 역사, 각가지의 병마의 사슬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하고 침체된 믿음생활이 회복되는 역사가 이번 기적의 성회를 통하여 나타났다.

 

강사 조강수 목사(인천 영광교회) 인천기독교목회자총연합회 대표회장이며, 지저스타임즈 JTNTV방송을 운영하는 이사장이며, 언론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으며 주일 설교가 동영상으로 JTNTV에서 전국으로 해외로 방송되고 있다.

 

한편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는 매주 /금요일 정오에 2~300 명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맛있는 국수를 대접하고 있으며, 주일낮예배 후에는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식사를 3~400 명에게 제공하면서 주일마다 현금 3000원을 봉투에 넣어서 드리는가 하면 때로는 5kg 선물하고, 또한 설탕 3kg 한포씩 전달하고 있다. 그러면서 빠지지 않고 노인들을 위하여 주의 말씀을 전하고 위로하면서 축복기도로 화목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게 한다.

 

게다가 2개월에 한번씩 인천과 서울지역에서 개척교회 어려움을 겪고 있는 2-300명의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예배 점심을 대접하고 때로는 5kg 한포씩 전달하고, 또한 10Kg 1포씩 전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