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 은혜 가운데 마쳐

현지인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한인선교사 대상으로 진행

 

IMG_4259-02.jpg

 

 

2016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가 수도 키예프 소망교회와 키예프슬라빅복음주의신학교에서 지난 28 오전부터 1 오전까지 현지인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들 그리고 한인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주최하고 우크라이나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범 선교사)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라는 주제로 현지인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도들을 대상으로 소망교회당에서, 신학교 강의실에서는 한인선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훈련을 진행했다.

 

강사는 전용태 장로(공동총재), 이영환 목사(대전 한밭제일교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직전 대표회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유헌형 목사(인천 논헌주안장로교회, 인천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백종석 목사(서산이룸교회, 서산성시화운동본부 실무본부장),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 강사로 나섰다.

 

IMG_4015-01.jpg

 

 

 이영환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 됨의 권세를 누리는 삶에 대해 강의를 인도했다. 목사는 중학교밖에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학교 본과를 들어가지 못하고 별과를 입학했다.면서 신학교 2학년 설교대회가 있었다. 조카 명과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조카들에게 내가 설교대회에서 1등을 할거야라고 말했다. 그런데 실제로 1등을 했다. 입으로 시인한대로 그대로 것이다. 그것으로 계기로 인생이 바뀌었다. 그렇게 말한 지혜가 나를 끌고 가기 시작했다. 고백했다.

 

목사는 요한복음 1 12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면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활용할 것을 도전했다. 목사는 또한 기도를 강조했다. 기도는 사람이 있는 가장 위대한 이라고 강조한 목사는 기도는 역전 인생을 만든다. 기도는 지상 최후의 강력한 이라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환경에 놓여 있을지라도 거기에 무너지지 아니하고 기도하면 반드시 존귀한 자의 대명사가 되게 하실 것이다.역전 인생을 누리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있다. 말했다.

 

전용태 장로는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장로는 예수 믿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이라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그리스도를 닮아갈 있다. 강조했다.

장로는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일어나셔서 기도하셨다. 그리고 전도를 하셨다.면서 우크라이나 성시화운동은 예수님을 닮아서 나부터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예수님을 믿어 행복한 시민이 되고, 가정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운동이라면서 우크라이나 교회들이 협력하여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총력을 다해 개신교 복음화율 4퍼센트를 10퍼센트로 끌어올릴 것을 도전했다.

 

또한 부인 최호자 권사와 함께 가정생활세미나를 인도했다. 장로 부부는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있다.면서 하나 됨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 됨을 이룰 사탄의 전략은 무너진다. 견곤한 부부의 하나 됨을 강조했다.

 

장로는 부부는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의 기업을 풍성히 얻게 하려는 있다. 말했다. 또한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물을 다스리도록 하는 있다.면서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살아가는 부부들은 사단의 세력에 위협적인 존재라고 말했다. 특히 결혼의 목적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 모델을 보여주려는 있다면서 부부간의 사랑과 순종을 강조했다.

 

성막형 기도 대해 강의한 권사는 성막형 기도는 성막의 기물을 신약으로 해석하여 기도하는 이라면서 성막 뜰에 있는 놋제단을 떠올리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려 구속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기도를 드리고, 물두멍을 떠올리면서는 깨끗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소를 떠올리면서는 성령께 의지하는 기도를 드리고, 진설병을 떠올리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하고 사랑하고 사모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향단을 떠올리면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감사기도를 드린다.면서 성소의 찢어진 휘장, 지성소와 법궤를 떠올리면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 속죄소 앞에서는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한다. 밝혔다.

 

김철영 목사는 4영리 전도훈련과 솔라리움 그리카드를 활용한 관계전도법 훈련을 인도했다.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이라고 강조했다. 목사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전도 대상자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무엇을 소망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한 신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경청을 통한 관계전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목사는 부흥운동의 사례를 소개했다. 목사는 1904 웨일즈부흥운동은 26세의 이반 로버트라는 청년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대각성운동으로 3개월 만에 10 명이 예수님을 믿었다. 가운데 8 명은 5 후에도 여전히 교회를 출석하고 있었다. 또한 영국으로 부흥의 불길이 점화되어 200 명이 예수를 믿었다. 말했다.

 

목사는 1906 미국 아주사 부흥운동은 윌리엄 시무어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면서 부흥운동으로 뉴욕 인근 인구 6 명의 애틀랜틱은 50명을 제외하고는 예수를 믿었다. 밝혔다. 목사는 특히 한국은 1974 엑스플로 74대회를 통해 32만명이 전도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1 한국 교회는 110만명이 성장했다. 이는 사도행전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하루에 3천명이 예수를 믿었던 부흥의 역사가 한국 땅에서 일어났던 이라면서 우크라이나가 복음전도운동을 통해 영적 부흥을 경험하게 되기를 도전했다.

 

유헌형 목사는 영적 치유와 마음의 치유를 특강을 인도했다. 목사는 마음에 상처가 있으면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한다. 또한 상처를 받으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상처의 부분은 거역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면서 상처의 치유는 과거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상처 치유는 어떤 사건에 대해서 바르게 하는 이라고 말했다.

 

목사는 상처는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 상처를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 용서하지 않으면 악한 영이 틈타서 힘들게 한다. 용서하면 악한 영이 떠나간다.면서 나를 치유하시는 분은 성령님이다. 나는 협력해야 한다. 어디가 아프다거 말해야 한다. 말했다.

 

백종석 목사는 부르심에 대해 특강을 인도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주님이 만들어 쓰신다. 강조한 목사는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소속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야 한다. 말했다.

 

목사는 또는 비전이 같아야 한다. 특히 우크라이나 복음화를 위한 같은 꿈을 품기를 바란다. 도전했다. 특히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할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윗은 골리앗 앞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갔고, 승리했다.면서 나는 다윗처럼 연약하지만 골리앗 같은 세상을 이길 있다. 내가 약하다고 인정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힘으로 하라. 하나님은 약하다고 인정하고 능력을 구하는 자에게 사명을 맡기신다. 말했다.

 

이번 대회는 현지인과 한인이 동시에 교회와 신학교에서 각각 강의와 훈련을 진행했다는 의미가 있다. 특히 현지인 목회자들과 한인선교사들이 연합하여 성시화운동을 전개할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