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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선이 환경이나 자신을 향하게 되면 우리는 쉽게 낙심하거나 교만해지게 됩니다.

환경의 어려움이 보이고  자신의 나약함과 무능함이 보이기 때문에 낙심하게 되고,  반대로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이     크게 보임으로 인해 교만해 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바라보면 낙심할 일도 없고 교만해 질 이유도 없습니다.

그 분의 크심이 보이고, 그 분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오직 감사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촛점이 주님께 고정되어있지 않고 자꾸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