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동요 합창 경연대회 11개 팀 열띤 공연
최우수상: 은혜로 한국학교
대상: 남가주윌셔한국학교
우수상: 한얼큰사랑한국학교 샌디에고 갈보리한국학교
▲한복과 아얌을 쓰고 귀엽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성영락한국학교 어린이들이 홀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제30회 동요 합창 경연대회가 11개 팀이 참여하여 열띤 공연을 했다. 지난 7일(토)오후3시 남가주사랑의교회(노창수 목사)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 날 참가한 한국학교는 다음과 같다.
나성순복음학국학교, 나성영락한국학교, 나성열린문한국학교, 나침반한국학교, 남가주어바인한국학교, 남가주윌셔한국학교, 남가주풀러톤한국학교, 로스앤젤스한인침례한국학교, 샌디에고 갈보리한국학교, 은혜로한국학교, 한얼큰사랑한국학교 등 11개 팀이 참여 하였고 갓이미지 팀이 특별 출연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수상 수상한 학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최우수상: 은혜로 한국학교
*대상: 남가주윌셔한국학교
*우수상: 한얼큰사랑한국학교. 샌디에고 갈보리한국학교
CHTV헤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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