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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위- 동성애 축제 원천봉쇄를 논의
오늘오후4시, 예수재단 임요한 목사를 비롯한 “한국교회 동성애 대책 위원회”(한동위)가 국내 교계인사 및 단체장들과 종로5가에서 회동해 다음달 6월 예정인 동성애 축제 원천봉쇄를 논의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계가 하나의 채널을 구성하여 적극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아울러 동성애 축제를 허용한 서울 시장에 대해서는 행사를 취소하지 않을 시 퇴진 운동 등 강력한 대응을 해나갈 것을 밝혔다. 임 목사는“진리수호 예수국민축제/기도회”[예수한국 미스바 금식 대성회]를 오는 6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시청 앞에서 열기로 계획하고 있으며, 동성애 축제 당일에도 애국단체등과 연대해 반대 행사를 갖는다. 이를 위해 1인 시위 및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동성애의 폐혜를 알리고 있다. 지금은 동성애 근절을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로 뭉칠 때이다. 인천지사 곽영민 기자 kdp0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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