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총력전도주일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선교구 관계성전도와 노방전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며 광림교회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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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교회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광림교회가 제게 맞는 교회입니다.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에 앞장서다.안녕하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광림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손과 발이 되어 4 24 총력전도주일을 향해 전도에 매진했다. 선교구들은 다니엘기도회에서 성령 충만으로 뜨거워진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52교구는 1, 2조로 나누어 동백에 있는 소방서, 우암빌딩 앞에서 콩나물, 뻥튀기,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고, 주소를 가르쳐주는 사람들에게는 심방도 했다. 특히 젊은이들이 신앙에 관심을 보여 고무적이었다.

 

27교구는 노방전도를 하며 청소박사(다용도 세정티슈) 선물했고, 관계성과 축호전도에서는 행주와 부직포를 주었고, 아파트 공원단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영접기도를 해주었다. 금요속회초청으로 인도자를 꼼꼼히 챙기며 일회성이 아닌, 교회에 뿌리 내리는 전도에 중점을 두며 열심을 다했다.

 

1교구는 성복천 내에서 부침개 전도를 하며 밝은 미소로 예수님의 향기를 전했다. 3교구는 홍제역과 불광역 지하철 역사 근처에서 대접으로 전도했다. 화요일은 따로 시간을 관계전도에 힘썼다.

 

이제 교회 가는 것은 선택 아닌 필수!

재작년 9 전도되어 지금까지 남편과 아들을 포함 9명이나 전도한 고미경 성도(19교구) 첫마디가 깜짝~ 놀랐어요! 너무 좋아요였다. 그녀는 원래 교회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광림교회가 제게 맞는 교회입니다.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위트도 있으시고 액센트를 넣어 강조하시니 좋아요. 작년 1월에는 급체로 갑자기 아파서 광림의료선교회에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진료과목별로 의사선생님이 있는지 놀랐어요. 그때의 신선한 충격과 감동은 잊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음을 보고 저도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애찬관 국밥과 깍두기도 맛있고요. 예배가 시간별로 있어 좋아요.

 

이제는 교회 가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에요. 아름답고 성스러운 곳에서 예배드릴 있어서 감사해요. 훌륭한 말씀을 들을 때면 그동안 나는 어디서 뭐했지? 일찍 왔더라면 마음이 평안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주변 사람들에게 너만 손해야. 아무것도 모르고 버티고 미련을 떨지 . 이제 버틸 수도 미룰 수도 없는 시기야라고 전도해요라고 말했다.

 

유영미 성도(28교구)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좋고요. 권사님, 집사님들이 포근한 엄마처럼 안아주셔서 성도들간에 애정이 느껴져요. 가족처럼 챙겨주시고 새가족 교육 담당 목사님이 성경말씀을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4 총력전도의 달을 맞아 끝까지 믿음의 마중물을 부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가장 존귀한 영혼 구원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