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창사 21주년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 청년 CTS, 다음세대를 위한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 CTS는 4월 25일(월)부터 29일(금) 주간을 ‘CTS WEEK’로 선포하고, 매일 3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하여 시청자들에게 말씀과 은혜가 가득한 특별한 주간을 선물한다..jpg

 

 

한국교회 대표 영상선교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창사 21주년을 맞아 4 25() 부터 29() 까지를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창사 21주년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골든타임> 매일 3시간씩 생방송 한다.

 

혼탁한 세상 , 다음세대 부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마련된 <CTS WEEK> 21 청년 CTS 다음세대를 아끼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한국교회를 향한 다음세대의 골든타임(Golden Time)! 외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바로 지금, 다음세대를 살릴 생명력 있는 메시지!

<창사 21주년 특별생방송 CTS WEEK> 동판 제막식, - 다음세대를 위한 CTS 역할, 해외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사역,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동성애와 이슬람, 은혜와 감사의 대축제 라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 실질적 사역 방안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CTS WEEK>에서는 매일 마지막 1시간 동안 <TV 부흥회> 진행된다. 다음세대를 살리고 나아가 한국교회를 살릴 생명력 있는 예배가 일산광림교회, 월광교회, 반야월교회, 종교교회에서 각각 드려져 말씀과 찬양에 갈급함을 느끼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은혜와 감동을 전달한다.

 

세계 다음세대들을 향한 열정!

외에도 브라이언 목사의 특별한 CTS 해외지사심방이 이어진다. CTS 해외지사가 위치한 탄자니아, 필리핀, 이스라엘 사역지에 직접 방문하여 우물설립, 희망농장 개설 지사에서도 동일하게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의 스토리를 전해 듣는 것을 비롯해 CTS 결연을 맺은 탄자니아 아동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전한다.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온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세계를 교구삼아 진행해온 CTS 글로벌 사역의 열매들을 살펴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중한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 세계 복음화를 위한 CTS 비전과 사명을 다시금 선포하는 깊은 시간이 예정이다.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의 열매!

지난해 차례에 걸쳐 진행된 <CTS WEEK> 기간 동안 CTS 후원에 동참해 주신 교회와 성도들의 이름을 새긴 동판 제막식이 시간(월요일) 마지막 시간(금요일) 장식한다.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적인 동역을 아끼지 않으신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동판 제막식은 보내는 선교사의 소중함과 숭고함을 느끼게 것이다.

 

CTS 감경철 회장은 도약과 성장의 미래 20년의 사역을 기대하며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다짐하고 약속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청년 CTS <CTS WEEK> 발판삼아 힘찬 걸음을 떼려한다.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고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사명이자 숙제임을 잊지 말고, 다음세대 회복이 한국교회 그리고 세계의 부흥을 일으킬 매우 중요한 불씨가 것을 신뢰하며 CTS 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전했다.

 

스물한 청년 CTS 다음세대 회복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제시하는 <CTS WEEK>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크리스천 세대가 복음으로 하나 되며, 영상 선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새로운 사명에 대한 도전을 다짐하는 시간이 것으로 기대한다.

 

CTS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 IPTV(KT QOOK 236, SK BTV 551, LG U+ 180), 해외위성, CTS APP 통해 세계에서 시청할 있다.

 

 

프로그램 : 창사 21주년 특별생방송 <CTS WEEK>

방송일시 : 425() ~ 29()

 

(생방송) 오전 9~ 12
(재방송) 오후 2~ 오후 5, 저녁 6~ 오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