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꿈의교회 조강수목사 초청치유역사로 감동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과 귀가 열리고 많은 환자들 치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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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 조강수 목사(좌편)   이요셉 담임목사(우편)

 

 기도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교회, 목포 꿈의교회(당회장 이요셉 목사)는 인천영광교회 담임 조강수 목사를 초청하여 고난주간인 지난 3월 20(주일)~23()저녁까지 특별성회를 열어 매 시간마다 강사를 통하여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체험하고 말씀과 안수기도를 통하여 많은 환자들이 치유함을 받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다.

꿈의교회 이요셉 목사는 ‘말로만 들어왔던 조강수 목사님을 고난주간을 맞아 특별성회 강사로 초청하게 되었는데, 강사님은 정말 주님만을 전적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놀라운 것은 많은 환자들이 치유되었고, 마음에 상처 받은 이들이 치유 받고 신앙생활의 회복이 되었다. 이번 특별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강사님의 믿음의 말씀을 들으면서 신앙생활에 강력한 도전을 받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며 고백을 하고 강사님처럼 믿음으로 살아야겠다는 강력한 믿음이 심어졌다’며 성회결과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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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조강수 목사는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을 안수하고 있다. 

 

 특별성회 둘째 날 저녁 본 교회 이요셉 목사의 인도로 신 8:2~3절을 봉독하고 강사를 소개하자, 조강수 목사는 “말씀의 하나님”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많은 환자가 줄을 서서 안수기도 받기를 원하고 기다리는데 강사 조강수 목사는 설교 중 이들을 향하여 다가와 허리 디스크, 골다공증, 갑상선, 뇌졸중(중풍), 담석증, 암환자, 소경, 귀머거리 등에게 손을 얹어 기도하자 많은 환자들이 치유함을 받고 놀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이미 전날 저녁에도 500여명이 안수기도를 받고 치유함을 받았고, 이 소식이 퍼지자 더 많은 성도들과 환자들이 몰려들었다.

 

성령의 역사는 더 강하게 나타났으며 성회 중 전혀 듣지 못했던 20대 처녀가 안수를 받고 귀가 열려 강사가 뒤에서 말한 음성을 다 알아듣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또한 이번 특별성회를 통하여 성도들은 그 믿음의 말씀을 들으면서 강력한 도전을 받았으며 자신들 또한 강사님처럼 믿음으로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과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다는 확신이 강력하게 심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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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교회 담임 이요셉 목사는 집회를 위하여 이름난 강사를 국내외적으로 초청하여 집회를 해 왔지만 이번 성회처럼 성령이 강력하게 임하신 것은 없었다고 한다. 조강수 목사님은 정말 순수하고 믿음의 사람이었다면서 많은 성도들이 그 믿음의 말씀에 놀랍도록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많은 환자들이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한다. 이번 성회를 통하여 더욱 놀라운 것은 본 교회 모 집사의 가족이 하반신을 쓰지 못해 휠체어에 의지하고 살고 있고 모 요양시설에 있는데 집회기간 휠체어를 타고 가족인 집사의 인도를 받아 성회에 참석하고 강사로부터 안수를 받고 전혀 감각이 없었던 하반신에 신경세포가 살아나 감각을 느끼게 되었고, 그러면서 감각이 없었던 다리가 펴지고 일어나 걷는 역사가 일어나자 성도들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면서 꿈이 이루어지는 교회 목포 꿈의교회가 성회를 통해 축제의 장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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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조강수 목사(영광교회)는 집회를 인도하는 곳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설교 도중에도 환자를 불러 세우고 안수를 하면 치유함을 받고 역사가 일어났으며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안수를 받고 질병에서 해방되고 치유되었다. 조강수 목사는 집회를 인도하면서 오직 믿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소리지르지 않고 조용하다. 안수를 하는데 있어서도 요란하지 않고 힘 안 드리고 손대고 짧게 기도만 하는데도 귀머거리가 열리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암병이 떠나가는 등 수 많은 환자들이 치유함을 받고 있다.

 

조강수 목사는 1365일 잠자는 방이 따로 없다. 오직 성전 강단에 엎드려 4시간 - 5시간을 기도하고 새벽예배를 인도하면서 성도들을 사랑한다. 조 목사는 과거에 너무도 배가 고픈 목회를 해 왔기에 배고픈 이들을 위하여 4~500명이 넘는 노인들을 모시고 주일예배 후에 식사를 대접하고 돌아가는 노인들에게 3000원이 든 봉투를 일일이 챙겨드리고 또한 매주 목.금요일 11시부터 1시까지 때로는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 국수와 밥을 지어 대접하는 등 인천지역에서 영광교회와 조강수 목사는 소문이 나있다. 이 많은 노인들을 섬기는 일에 많은 재정이 지원되고 있고, 부족한 재정과 선물 조달은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받은 사례비를 몽땅 내놓기 때문에 가능하다.

 

인천영광교회와 담임 조강수 목사는 개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4~5백 명의 목회자를 초청 대접하며 교통비와 쌀을 제공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있다. 그러면서 조강수 목사는 문서선교를 통하여 신문과 인터넷방송을 운영하고 있고, 언론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인천기독교목회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영광교회는 417(주일) 지역 어르신 초청 사도신경암송대회를 가지며 421()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특별강사는 목포꿈의교회 이요셉 목사,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이며, 이날 중식 및 쌀 1(5kg)를 제공하고, 52()~54()저녁까지 본지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를 강사로 부흥성회를 갖는다.

 

한편 목포꿈의교회 이요셉 목사는 오는 73(주일)저녁부터 6() 저녁까지 조강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 부흥성회를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