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_4642bbz.jpg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정결해 보이는 꽃입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도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그 아름다움과 정결함을 잃지 않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