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세운교회 남태섭 목사 초청 심령부흥성회

목사 예배는 축복의 통로, 기쁨과 감격이 있어야

 

 

2016 새봄을 맞아 은혜를 뜨겁게 사모하는 주님세운교회(박성규 목사) 성도들이 3 11()부터 13()까지 새벽과 저녁, 매일 두 차례씩 부흥회를 갖고 큰 은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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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흥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 박성규 목사, 일곱 번째 남태섭 목사)

 

 

첫째 날 집회는 박성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고 이대영 장로가 개회기도를 하고, 갈릴리찬양대의 찬양과 초청강사 남태섭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남태섭 목사는 시편 119165-168절을 본문으로참 성공의 비결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남 목사는 설교에서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 훈련이다. 예배는 기쁨과 감격이 있어야 한다. 예배는 축복을 받는 통로라고 말했다.

 

한편 강사 남태섭 목사는 *총신대학교 운영 이사장 역임 *대한 예수교장로회 총회 서기 역임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 역임 *대구서부교회 1986년부터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다.

 

남 목사는 전도방법을 설명하면서 1. 계획을 세워라. 2. 목표를 세워놓고 기도하면서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 3. 하루 두 번 이상 소리 내서 외쳐라. 4. 부정적인 말은 삼가고 5. 온 성도들이 항상 함께 모여 기도하자 등을 제시했으며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 교회와 가정에 관심을 가지면 위대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전도를 독려했다.

 

CHTV1888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