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신앙

고전 15:3~4절                                                                   이사장 조강수 목사(영광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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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 오늘 우리는 최고의 기쁨의 날이요 축복의 날이기도 합니다. 구약을 보면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이 나옵니다. 유월절은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말씀합니다. 1.14, 무교절은 예수님이 무덤에 내려가신 것을 말씀합니다. 1,15일에 무덤에 계셨습니다. 초실절은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가리키는데 1,16일 새벽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금요일 오후 3시쯤 운명하심으로 눈을 감으셨습니다. 그날 오후 6시부터는 안식일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처형당한 그 도시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그 사실을 생명 걸고 외치는 사람들이 나타났으며, 그들이 뭉쳐서 교회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은 온 천하에 전파되었으며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여기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 자신이 부활신앙을 가졌다면 변화된 삶으로 빛을 발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지저스타임즈를 통하여 인터넷방송 JTNTV를 통해서 이 복음이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인터넷을 통하여 진리가 전파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고대하며 기름준비를 다해놓고 신앙생활을 해여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인류역사상 예수님 부활사건처럼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일이 없습니다. 겟세마네 기도와 십자가를 통하여 부활을 발견한 그리스도인은 현실적인 부활능력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오늘 나의 생명도 당신의 생명도 오직 주님을 따라 부활하게 되는 사실이 믿는 자의 소망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뿌리입니다. 부활하신 이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