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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기지개를 켜는데 물러가는 겨울은 아쉬움이 큰 모양입니다.

얼굴을 내미는 앉은부채 위로 차가운 눈이 내렸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도....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판도 제발 좀 새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봄과 함께 말입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