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97주년 기념 연합예배

WCC, WEA 속지 말고 동성애 반대하며, 오직 복음으로 하나 되자

 

cpj-01 정통총회 연합.jpg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 양정섭 목사는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 목사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 3 단체가 연합하여 가입교단의 총회장, 총무와 임원 대표들이 모여 3.1 97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2016 2 29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0 (연지동)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세개연 상임부총재 노종관 목사의 사회로 )세개연 대표회장 최옥석 목사의 기도, 예장합동예합총회 총무 목사가 성경봉독(1 4-8)하고, 개혁중창단의 찬양과 예장정통총회 김병섭 목사가 색소폰 연주를, )세개연총재 김권현 목사는 독립정신과 그리스도정신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나라는 일제36년의 핍박과 설움을 당하였고 우리의 선조들은 나라를 찾겠다는 신념으로 독립정신을 기리며 민족지도자 33인의 대표로 독립만세를 불렀다.

 

우리선조들은 나라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각오와 정신으로 살았고 오직 독립만을 위하여 희생하였으며 후손들에게 나라를 물려주고자 하였다. 땅에 하나님의 백서들은 성경대로 살고 나라를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이어 받아 아브라함처럼 축복을 받고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며 국방이 튼튼하고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국가와 대통령과 국민을 위해예장합동부흥총회 부총회장 서경숙 목사,한국교회와 1,200 성도를 위하여)한개협 이사 이영춘 목사, 일본회개 촉구와 우리 독도 지키기 위하여예장기총 총회장 김성한 목사 등이 각각 기도하였다. 또한 예장회개혁총회 총회장 강희준 목사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세개연 상임부총재 노종관 목사의 만세삼창을 하고, )한기협 이사장 양정섭 목사의 인사말씀에서 나라 민족이 구원받도록 기도하고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고 WCC WEA 속지 말고 동성애를 반대하며 오직 복음으로 하나 되도록 기도하고 애국정신을 크리스천들은 가지고 살아가자고 했다.

 

아울러 )한개협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의 축도로 3.1 연합기념예배를 성대하게 마쳤다. 금번 기념행사에서는 31 만세 운동과 기독교 대하여 재조명하여 보고 삼일절 만세운동과 관련하여 기독교적 역사적 배경, 삼일절 만세운동의 발단과 삼일 만세운동의 기독교 교회의 전개 과정과 역할, 그리고 교회의 피해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기독교 삼일 만세운동에 대하여 발표하였다.